2008 람사총회, 경남개최 확정
이날 본회의에서 차기 개최지를 의결하기에 앞서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대한민국 정부대표로 참석하여 Presentation을 통하여 2008람사총회 개최계획과 당위성을 발표하여 147개 당사국 정부대표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 내었다.
그리고 본회의에서 경남개최가 결정된 직후 김태호 도지사는 이재용 환경부장관과 2008람사총회 경남개최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2008람사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국제적으로 저명한 환경전문가 13명을 아시아지역지문위원으로 위촉하였다.
그동안, 경상남도는 환경올림픽이라 불리는 2008람사총회 유치를 위하여 작년 11월에 도내 각계인사, NGO, 전문가등으로 구성된 경상남도유치위원회를 구성·운영한 이후 금년 5월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2005람사협약 아시아지역 회의에서 2008람사총회의 대한민국 경남개최에 대한 35개 아시아 당사국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고, 지난 6월에는 환경부에서 주관한 국내 개최도시선정위원회에서 경남이 만장일치로 선정된 바 있다.
경남이 2008람사총회 개최지로 선정된 것은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도내 각계 지역인사, 경상남도가 합심하여 이끌어 낸 성공적인 결실이라 하겠다.
지금까지 쏟아 온 경남유치에 대한 열정을 앞으로는 국제수준의 총회 개최 준비를 위하여 320만 전 도민과 함께 다시 한번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경남에서는 2008람사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기본원칙을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연환경 보전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총회 개최
- 람사 사무국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과 역할공유
- 국제수준의 총회 개최
- 회의의 주제와 관련된 각종 이벤트행사 개최로 정하고
그 추진계획으로
- 람사총회개최 추진단 및 자문위원회, 추진위원회를 구성
- 회의장시설, 교통·도시환경정비 등 성공적 총회개최를 위한 기반 구축
- 행사지원 전문인력 확보
- 자연생태와 연계한 관광 TOUR 개발
- 습지보전정책의 적극 추진
- 습지견학프로그램과 한국전통문화 및 전통음식축제 등 총회와 관련 각종 부대행사를 적극 개발하기로 하였다.
또한, 2008람사총회에는 북한대표단을 초청하여 환경분야의 남북교류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고, DMZ 내의 우수한 자연환경 공동보전방안 모색과 DMZ 내의 자연습지 탐방코스 개발 등을 위하여 중앙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2008람사총회가 우리 경남에서 개최하게 되면, 그 기대효과는 대단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우리 경남을 세계적인 도시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국제 자연환경보전 네트워크의 중심역할로 국제적인 환경도시로서의 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선진국의 환경산업 신기술 습득과 환경산업의 인프라 구축으로 국제적인 환경산업도시의 요람지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또한,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총회기간 중 약 2천명 국내·외 인사들이 우리 경남을 찾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회개최 당해년도에는 약 50억원의 관광수입과 매년 자연생태 국내·외 관광객이 증가될 것으로 보고 있어 경남도에서는 자연생태와 연계한 관광TOUR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제 우리 경상남도는 환경올림픽 「2008람사총회」라는 국제적인 환경회의를 갖게 되는 아시아의 두 번째이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자랑스러운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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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경남도청 환경정책과 자연보전담당(055-211-4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