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 그린피아콘도 3~4구좌 문의 쇄도
콘도시장이 겨울성수기를 맞아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거래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가격도 상승세다.
특히 객실당 한 사람에게만 이용권이 부여되는 전용객실은 8·31대책 이후 세금 중과를 피할 수 있는 '틈새상품'으로 각광받으면서 두 달여 사이에 가격이 최대 2000만~3000만원 뛰었다.
콘도업계에선 주5일 근무제 확산 이후 각종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는 종합리조트형 콘도가 종전의 체인형콘도(여러 지역에 분산한 숙박시설) 시장을 급속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단순히 잠만 자고 오는 형태가 아니라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기려는 실속파들이 크게 늘었다"면서 "이런 수요 때문에 체인형 콘도는 소외받는 대신 종합형 콘도가 뜨고 있다"고 말했다.
용평리조트 그린피아콘도에서도 전용객실을 24실을 분양하였으나,분양 사흘만에 마감이되고 말았다. 결국 부동산 시장에 300~400조의 부동자금의 유입이 계속 되고 있는것이다. 또한 한 발 앞선 투자자들은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비록 전용객실은 일찍 마감 되었지만, 용평리조트 그린피아에 대한 다 구좌 문의는 계속 되고있다.
다 구좌 또한 전용객실 못지않은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평형별로 방계가족을 포함하여 5~6명에게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회원혜택으로는 스키장 및 부대시설 할인외에도 국내최고의 퍼블릭코스로 평가 받고있는 용평9홀 이용시 그린피를 30% 할인 받을 수 있다 2차 분양가는 25평(3,200만원) 33평(4,100만원) 38평(4,800만원)으로서 3가지 타입의 객실이있다. 문의 02-539-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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