옫쏭, 새로운 싱글로 LINKSALAD 일간·주간 모두 1위 달성
6월 20일 기준 발매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좋은 성적 기록
‘나무랑 나무를 보았어’는 프로듀서 옫쏭이 6월 14일 발매한 새로운 싱글로, 옫쏭은 이 곡에 가창과 작곡, 작사, 믹싱, 마스터링까지 담당했다.
이번 싱글은 여름을 소재로 2022년 9월 발매했던 ‘Be my summer’의 연장선에 있는 곡이다. 또한 같은 비트 메이커 ‘엔드오프(Endoff)’가 참여했다. 여름 느낌의 댄스, 펑크(Funk) 계열의 시원한 곡이다.
옫쏭은 곡 소개 글에서 “나는 그렇게 여름이 되어 달라고 하다가 나무가 되어 버렸다. 바람이 선선히 불던 여름날 바닥을 보면 나뭇잎이 그림자가 돼 흔들린다”며 “그리고 그 그림자를 나와 내 옆의 나무가 바라보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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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설득력있는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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