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업소용 비닐랩에서 환경호르몬 검출 관련(해명자료)

서울--(뉴스와이어)---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은 시중 음식점이나 할인매장 등에서 쓰이는 업소용 식품포장 랩 대부분에서 DEHA가 검출되었다고 밝힘
- DEHA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드는 가소제의 일종으로 우리나라 환경부 및 세계야생동물보호기금(WWF)에서 내분비계장애물질(일명 환경호르몬)로 분류하고 있는 물질이라고 보도함

보도내용 검토
○ 내분비계장애물질에 대한 연구는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단계이며, 대부분 추정물질로 분류만 하고 있을 뿐, 명확한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임
○ DEHA는 염화비닐수지(PVC) 재질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물질로서, 미국 EPA(미연방 환경청)에서도 아직 동물 실험에서 증거가 없는 추정물질로 분류
○ 현재로서는 DEHA에 대한 사용을 규제할 과학적인 연구결과가 세계적으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임

우리청의 대응방향
○ 현재 식품포장용 랩에 대하여는 제품에 사용상 주의사항을 반드시 표시하도록 표시기준이 마련되어 있음
○ DEHA의 유해성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이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하고 있음(“식품 용기포장 사용, 이것만은 고칩시다!” 홍보 팜플렛 배포, 2004. 8)
○ 2004년도 “내분비계장애물질평가사업”의 일환으로 우리청은 ‘식품 용기·포장 중 아디페이트류의 모니터링’ 연구사업(사업기간 2004. 1~12월)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결과 및 국제적인 규제동향에 따라 대응할 예정임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용기포장과 이광호 380-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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