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2021 광주 ACE Fair 홍보관 운영 성료
일반 시민 및 바이어 대상으로 콘텐츠 체험, 비즈니스 상담 등 다양한 활동 펼쳐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는 진흥원 공동관에서 △스튜디오 티엔티 △뉴작 △카라멜프로덕션 △애니듀 등 총 4개 지원기업의 전시 및 홍보 활동을 지원했다. 지역 콘텐츠 기업이 개발한 상품 전시, 시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반 시민과 접점 형성은 물론 시장 개척을 위한 바이어 상담, 해외 바이어 온라인 라이선싱 상담, CDC (Content Developer Conference) 등 다양한 투자 피칭 및 상품 판매를 위한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으로 전시관을 찾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시기간 동안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시 장면과 기업 담당자 인터뷰를 송출했으며, 관람객 대상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홍보관 방문 및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이준근 원장은 “지역 콘텐츠 기업의 시장 판로 개척과 일반 시민 접점 강화에 초점을 맞춰 홍보관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전라남도의 다양한 콘텐츠 기업이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개요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는 △콘텐츠 기업 육성 △스타트업 성장 지원 △일자리 창출 △투자 유치 활동을 통해 융복합 콘텐츠로 전라남도의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한다.
웹사이트: http://www.jce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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