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nage, Vonage Convo 온라인 콘퍼런스 행사에서 프로그래머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공개
Vonage Convo 온라인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 기업들 간 소통과 네트워크를 통해 뉴노멀 시대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는 방안 제시
기조연설, 실시간 대화형 데모, 고객 사례 연구, 전문가 상담 등 25개가 넘는 세션으로 구성
보니지 콘보는 프로그래머블 커뮤니케이션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어떤 식으로 지원하는지 배울 수 있는 무대다. 또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행동과 기대에 부응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 기존 고객들과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4시간 동안 진행되는 온라인 콘퍼런스는 25개가 넘는 세션과 데모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진행 내용은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로 실시간 번역된다. 참가자들은 역동적인 기조연설과 교육 수업, 고객 스토리, 전문가 문의 등 다양한 세션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들을 수 있다.
각 세션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음성, 영상, 메시징 등 다양한 소셜·채팅 앱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에 부응하는 맞춤형 모바일·온라인 경험을 구축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양방향 경험과 다채널 시연을 통해 고객 참여를 이끌어 낼 혁신적인 새로운 방법도 모색해 볼 수 있다.
또 참가자들은 모리타 히로카즈(Hirokazu Morita) 스페이슬리(Spacely) 최고경영자, 에지리 타카히로(Takahiro Ejiri) 씬카(Thinca) 최고경영자, 유에 메이(Yueh Mei) 헤이하이(Heyhi)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그레타 부나완(Greta Bunawan) 팝박스 인도네시아(Popbox Indonesia) 공동설립자, 쿠마르 KV(Kumar KV) 나라야나 헬스(Narayana Health)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 루디 쿠리(Rudi Khoury) 피셔 앤 페이켈(fisher and paykel) 총괄부사장 등 선도적 사상으로 무장한 고객 경험 혁신가와 전문가들을 만나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위스피르(Whispir),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Orange Business Services), 트랜코스모 리서치·개발·인공 솔루션(Transcosmo Research and Development and Artificial Solutions) 등 보니지의 다양한 파트너 생태계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발견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써니 라오(Sunny Rao) 보니지 수석부사장 겸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매니저는 “전 세계 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소비자들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디지털을 받아들이고 있다”며 “기업은 영상, 음성, SMS, 소셜미디어 채팅 등 각자가 선호하는 커뮤니케이션 기기나 플랫폼을 통해 교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매끄러운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높은 초기 비용과 기술적 전문지식 부족, 데이터 지배력 약화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기업 입장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구현하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라오 수석부사장은 “보니지 API를 활용하면 이미 갖고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기기에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직접 구축하거나 손쉽게 강화할 수 있다”며 “또 보니지의 솔루션을 활용해 고객 데이터와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를 직접 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Vonage Convo 온라인 콘퍼런스는 이런 스마트 기술들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무대로서 기업들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바에 대한 통찰력을 얻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니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플랫폼(Vonage Communications Services Platform)은 100만명 이상의 등록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시장 및 전 세계의 미래지향적 기업에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음성, 동영상, 메시지, 이메일 서비스의 종합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보니지 API를 발판으로 개발자는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디바이스 장치에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손쉽게 구축하고 개선할 수 있다. 보니지 플랫폼은 파트너와 더불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주목할 만한 여러 혁신 프로젝트의 핵심 역을 하고 있으며 사실상 신생기업을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Vonage Convo 온라인 콘퍼런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s://www.vonage.kr/events/conv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웹사이트는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로 번역됐다.
웹사이트(www.vonage.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보니지(Vonage) 개요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보니지(Vonage)(나스닥: VG)는 기업이 디지털 변혁에 박차를 가하도록 돕는다. 보니지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플랫폼(Communications Services Platform)은 완전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며 기존 제품에 워크플로, 시스템에 동영상, 음성, 채팅, 메시지, 검증 기능을 통합할 수 있다. 완전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보니지의 통합형 커뮤니케이션과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은 보니지 플랫폼으로 구축되며 기업이 사무실 또는 그 어디에서나 소통과 운영 방식을 혁신해 막대한 유연성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미국 뉴저지주에 본사가 있는 보니지 홀딩스(Vonage Holdings Corp.)는 미국, 유럽, 이스라엘, 호주, 아시아 전역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트위터(www.twitter.com/vonage), 페이스북(facebook.com/vonage), 유튜브(youtube.com/vonage) 참조.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www.vona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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