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코스타리카 북미 상공회의소 수여 ‘사회적 책임 실천상’ 수상
바나나 생산 위한 돌의 혁신적 농지 관리 모델, 환경에 대한 긍정적 영향으로 잇단 수상

사진 좌에서 우로: 로베르토 코르데로 – 기후 변화 및 지속 가능성 서비스 파트너 (Ernst & Young). 조나단 스테이닝 – 중앙 아메리카 및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그램 GIZ의 비즈니스 및 생물 다양성 기술 고문. 멜리나 마르도네스 - 중앙 아메리카 및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그램 GIZ의 비즈니스 및 생물 다양성 기술 고문. 호세 알베르토 사무디오 – 수석환경기술자. 에드윈 레타나 - 수석환경기술자. 나탈리아 디아즈 – 공공 업무, 돌 열대 제품 라틴 아메리카 담당. 엘리아스 솔리아스 – AmCham 코스타리카 사장. 호세 파블로 마시스 – HR 관리자, 스탠다드 프룻 컴퍼니 오브 코스타리카. 안드레 가니에 – 민간 부문 조정 장관. 레나토 아쿠냐 – 돌 트로피칼 프로덕트 라틴 아메리카 사장. 마르코 툴리오 에스코베도 – HR 이사, 스탠다드 프룻 컴퍼니 오브 코스타리카. 샤론 데이 – 코스타리카 주재 미국 대사. 루디 아마도르 - 지역 이사, 제품 책임 및 지속 가능 농업, 돌 트로피칼 프로덕트 라틴 아메리카
이 프로젝트는 탄소 중립을 주요 요소로 삼았다. 여기에는 탄소 발자국을 경감 및 완화하기 위한 현장 관행 실행, 기존 삼림 자원 내 탄소 배출 및 탄소 포획량 측정, 에스뜨레야 밸리(Estella Valley) 내 운영에 대한 탄소 균형 설정 등이 포함됐다. 바나나 농장은 탄소 제로 이상의 성과를 구현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프로그램에서 개발된 정보는 농장의 공식 탄소 중립 지위를 실현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레나토 아쿠냐(Renato Acuña) 돌 중남미 열대과일 제품 부문 사장은 “환경적인 지속 가능성은 성장하는 사업과 회사 전체 비즈니스에 대단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린스타 이니셔티브는 생물 다양성 보존이 비즈니스 의사결정과 상충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스탠다드 프룻 및 돌 임직원 모두는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조치에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AmCham에서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강조했다.
AmCham의 ‘사회적 책임 실천상’은 국가 발전을 위해 경제, 사회 환경 분야를 통합하는 책임감 있고 완벽한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을 알리고 기리기 위한 상이다. 2019년에는 30개 기업이 △민관 협력 △커뮤니티 △협업 △환경 △가치사슬 등 5개 그룹으로 분류된 총 37개 프로그램으로 후보에 올랐다.
‘그린 스타 이니셔티브’ 프로젝트는 환경 부문에서 18개 후보 중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안드레 가르니에(André Garnier) 민간 협력 조정부 장관, 빅토리아 에르난데스(Victoria Hernández) 경제산업상무부 장관, 샤론 데이(Sharon Day) 주 코스타리카 미국 대사 등 다수의 특별 게스트와 200여명의 기업 임원 및 비즈니스 부문 대표들이 함께했다.
돌 푸드 컴퍼니(Dole Food Company, Inc.) 개요
돌 푸드 컴퍼니(Dole Food Company, Inc.)는 세계 최대규모의 고품질 신선 과일 및 채소 생산/판매업체 중 하나다. 돌은 판매하는 상품 중 다수 품목에서 업계를 주도하며 영양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dole.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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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do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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