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닥스, 국내 최초 PDF 전자책 뷰어 ‘ezPDF Reader1.0’ 출시

서울--(뉴스와이어)--PDF 솔루션 전문업체 유니닥스(대표 정기태 www.unidocs.co.kr)는 국내 최초로 PDF문서를 전자책으로 볼 수 있는 뷰어 제품인 ezPDF Reader1.0을 출시한다.

ezPDF Reader는 PDF파일만 있으면 전자책처럼 쉽게 구현할 수 있으며 종이책을 보는듯이 책장을 넘길 수 있는 효과를 주어 실제책의 책장 넘기는 효과와 거의 흡사하게 구현된다. 또한 확대와 축소가 자유로우며 목차검색과 해당 단어의 하이라이트 검색이 가능해 쉽게 누구나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PDF문서파일을 열면 전자책형태로 볼 수 있는 뷰어로 한번만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면된다. 기존 관공서 및 기업체에서 정보 제공을 위해 PDF파일을 이용하는 것을 보다 이용자에게 편리하게 서비스제공을 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을 넓힐 수가 있다. ezPDF Reader는 PDF전용 전자책 뷰어 솔루션이기 때문에 PDF문서 자체를 전자책형태로 자연스럽게 구현함과 동시에 별도의 전자책을 만드는 번거로움이 없다.

ezPDF Reader의 기능으로는 PDF문서열람, 문서내의 텍스트를 검색, 하이라이트 색인을 이용한 검색 및 검색어 하이라이트등 Adobe Reader의 대부분 기능을 지원하며 추가로 사용자가 책갈피를 지정, 자연스러운 페이지 넘기기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DRM Client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전체 프로그램의 크기가 작아서 다운로드와 설치가 편리하며, 로고등의 Customizing이 가능하다. 파일오픈속도는 1초~3초사이로 매우 빠른편이다.

유니닥스는 ezPDF Reader 제품 출시로 정부부처 및 공기업, 일반기업 및 출판업계등 다양하고 많은 컨텐츠를 웹을 통해 서비스하고자 하는 곳에 전략적 영업과 마케팅을 통해 보급할 예정이며, 나아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과 서비스효과를 향상 시킬 계획이다. 또한 유니닥스 홈페이지 http://www.unidocs.co.kr를 통해 ezPDF Reader1.0제품을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다.

유니닥스 개요
유니닥스(주)는 과거 전자문서가 업무 환경 등에서 사용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들을 관찰하고 파악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해 왔습니다. 넘쳐나는 응용 프로그램으로부터 작성된 각종 전자문서들의 교환 시에 발생한 열람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등장한 것이 PDF파일 포맷입니다. 유니닥스(주)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이 PDF에 주목하였으며 국내 환경에 적용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 최초로 한글을 처리 가능한 PDF 변환 드라이버인 ezPDF Builder 제품군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PDF 시장을 열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unidocs.co.kr

연락처

과장 최윤희 715-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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