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키바, 인라인 XBRL의 세계적 채택 주도

더블유데스크, 2017년 4분기에 전체 인라인 XBRL 사실 정보의 84퍼센트 이상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보고하는데 사용

유럽 기업들을 위한 ESEF 분류 체계를 최초로 포함한 더블유데스크

뉴스 제공
Workiva Inc. 뉴욕증권거래소 WK
2018-03-23 15:15
에임스, 아이오와/런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기업 생산성을 위한 솔루션 제공 분야의 선두업체 워키바(Workiva)(뉴욕증권거래소:WK)가 더블유데스크(Wdesk) 사용자들이 2017년 4분기에 전체 인라인 XBRL(Inline XBRL) 사실 정보의 84퍼센트 이상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에 보고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더블유데스크는 전체 인라인 XBRL 보고서의 69% 이상 제출에 사용됐다.

iXBRL라고도 알려진 인라인 XBRL(확장성 비즈니스 보고 언어)은 기업 내에서 사람이 해독 가능한 HTML 보고서와 통합된 단일하고 표준화된 기계 판독 가능 보고서를 작성한다. 인라인 XBRL은 두 가지 보고서 유형의 장점을 단일한 브라우저 친화적인 문서로 결합시킨다.

워키바의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마티 밴더플로그(Marty Vanderploeg)는 “XBRL은 기계 판독 가능 금융 데이터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동력이었고 이제 우리는 인라인 XBRL을 통해 더 나은 데이터를 제공하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워키바는 데이터 품질을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고객의 규제 관련 부담을 덜어주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증권거래위원회가 2016년 6월 미국 내에서 자율적인 형식을 허용하기 시작하고 3주도 채 안 되어 더블유데스크가 최초의 인라인 XBRL 보고서 생성에 사용됐다. 그리고 9개월 후인 2017년 3월 증권거래위원회는 현재 XBRL 형식으로 제출되는 상장 기업 및 뮤추얼 펀드 제출 보고서를 인라인 XBRL 형식으로 요구하는 수정안 제안에 투표했다. 투표로 승인되면 수정안은 회사재무제표 및 뮤추얼 펀드 위험/수익 요약 보고서를 2018년 어느 시점부터 인라인 XBRL로 제출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

밴더플로그는 “증권거래위원회의 제안은 증권거래위원회가 데이터 품질과 접근성을 개선하여 데이터를 구조화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노력해왔음을 보여준다”며 “더블유데스크를 통해 우리 고객들은 임박한 규제 변화에 필요한 투명성과 툴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유럽증권시장위원회, ESEF 분류체계를 포함하기 위해 워키바를 선택

유럽증권시장위원회(ESMA)가 ESMA의 유럽단일전자형식(ESEF) 분류 체계를 성공적으로 추가하고 테스트하기 위한 첫 번째 솔루션으로 더블유데스크 플랫폼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워키바가 미국 내 인라인 XBRL 분야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5000개 이상의 유럽연합(EU) 소속 기업들이 2020년 1월 1일 이후 종료되는 연차 재무보고를 위해 ESEF에 따라 인라인 XBRL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밴더플로그는 “워키바가 ESEF 요구 사항을 간소화하기 위해 인라인 XBRL을 최초로 시연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며 “워키바는 해외 민간 기업이 증권거래위원회에 보고 시 XBRL 태그를 사용하도록 앞장서서 지원해왔으며 우리는 XBRL 인터내셔널(XBRL International)의 인증을 받은 최초의 기업 중 하나다”고 말했다.

밴더플로그는 “보류 중인 규제에 관계 없이 기업들은 위험을 관리하고 공개 절차를 수립하며 데이터 품질에 집중하기 위해 미래에 대비하는 기술을 필요로 한다”며 “우리 워키바의 고객들은 투명하고 안정적인 통합 환경에서 협력할 수 있게 되므로 사업 및 투자와 관련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워키바(Workiva) 개요

워키바는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을 현대화하는 직관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인 더블유데스크(Wdesk)를 제공한다. 더블유데스크는 포춘500대 기업의 70%를 포함해 수천 개의 조직에서 사용되고 있다. 더블유데스크는 제어된 협업, 데이터 연결, 세부 사용권한, 전면적 감사 추적 기능을 제공하는 데이터 관리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더블유데스크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개선해 사용자들이 확신을 가지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워키바는 16개 도시에 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12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본사는 아이오와 주 에임스 시에 있다. 자세한 정보는 workiva.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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