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라노, 유센 로지스틱스에 디지털 전환 서비스 제공
유센, 피오라노 ESB를 통해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고객의 서비스 유입을 조기에 달성
피오라노의 사업개발책임자 라제시 라오(Rajesh Rao)는 “유센 싱가포르 지사는 신규 고객의 서비스 유입과 관련해 원활한 환경을 구축 및 창출하기 위한 기술 파트너로 피오라노를 선정했다”며 “다양한 선택지 중 엄격한 평가를 거쳐 고객, 파트너, 창고와 실시간 데이터 교환을 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피오라노를 선택한 것이다”고 말했다.
유센 로지스틱스는 단독 운영부터 세계적인 공급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화물 운송 및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유센의 고객들은 CSV, EDI 같은 수동 코딩 프로토콜을 이용해 구매 주문서를 작성했는데 이는 여러 가지 운영상의 문제와 서비스 제공 관련 문제를 일으켰다. 이에 유센 로지스틱스는 각 고객을 위한 맞춤형 통합을 구현할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 애플리케이션 및 복잡한 기술을 기업 신경망에 통합시키는 피오라노의 혁신적인 디지털 사업 플랫폼을 사용함으로써 이제 유센 로지스틱스는 각 고객이 어떤 데이터 형식을 사용하는지에 관계 없이 24시간 이내에 고객 서비스 유입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유센 엔지니어들은 피오라노의 ESB 비주얼 툴과 무코드 환경을 이용해 생산성을 크게 향상하고 출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 또한 유센 로지스틱스는 유센 생태계 내에서 디지털 변혁을 촉진하기 위해 고객 맞춤형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공급업체와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유센 로지스틱스(Yusen Logistics) 개요
일본에 본사를 둔 유센 로지스틱스는 화물 운송 및 수송 분야에서 60년 간 전문 기술을 쌓아온 세계적인 물류 기업이다. 2017년에 미화 39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고 일본, 남북 아메리카, 유럽, 동아시아, 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 소매, 항공우주, 의료 및 식품 업계 고객들을 위해 43개국에 500개 이상의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피오라노(Fiorano) 개요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기업 피오라노는 1995년부터 디지털 비즈니스 백플레인(Digital Business Backplane), 기업 통합 미들웨어, 고성능 메시징, P2P 분산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제공해온 기업이다. 피오라노는 전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기술 파트너와 부가가치 재판매업자로 이루어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AT&T 와이어리스(AT&T Wireless), 로레알, 매케슨(McKesson), 미항공우주국(NASA), 라보은행(Rabobank),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oyal Bank of Scotland), 보더폰(Vodafone)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피오라노를 통해 디지털 변환을 달성해 전례 없이 높은 생산성을 기록하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80124005720/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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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fiora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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