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아동보호 종합센터 개소

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학대받는 아동에 대하여 전문적인 보호와 치료를 전담할 아동보호전문기관인 『경상남도아동보호종합센터』를 2005년 10월 6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마산시에 위치한 경상남도아동보호종합센터는 복권기금 1,117백만원으로 150평의 대지 위에 지상 4층 연건평 280평 규모로 2005년 2월 25일에 착공하여 지난 9월 22일에 준공하였다.

이번에 문을 여는 아동보호종합센터의 주요 시설로는 1층에는 사무실과 응급치료실, 상담실이 있으며 2층에는 심리검사실, 심리치료실, 부모상담실이 있고, 3층에는 집단치료실, 부모교육실, 다목적 강당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특히 4층에는 학대받은 아동을 위한 쉼터를 설치, 그룹홈으로 지정하여 1일 최대 7명까지 보호할 수 있다.

이를 운영할 조직은 아동학대예방팀, 상담 및 치료서비스팀, 일시보호 시설운영팀 등 3개팀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대받는 아동의 발견에서부터 보호·상담·치료까지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상남도는 지금까지 분리 보호가 필요한 학대받은 아동을 보호할 안전한 보호시설이 없어 아동양육시설에 위탁하거나 아동위원의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보호하여 왔으나,

아동보호종합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기존의 아동학대예방센터의 기능인 24시간 아동학대 신고전화(국번없이 1391)를 운영, 현장조사 기능뿐만 아니라 학대받은 아동의 응급조치와 분리보호 후 아동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일시보호쉼터 운영과 더불어 피해아동과 학대 행위자에 대한 상담과 치료 서비스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 아동학대 신고 전화번호 : 1391(국번없이)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남도청 여성정책과 아동담당(055-211-5244) 마산시회원2동 652-6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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