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행사 브라이트벨, 대한민국 공식 IPRN 파트너 선정
IPRN은 1995년에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큰 광고·홍보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다. 5대륙 28개 국가에 소속된 40여개의 광고 대행사와 3785개의 고객사를 보유한 대규모 네트워크로 각 국가의 다양한 경험과 인프라를 공유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협력을 수행한다.
브라이트벨은 IPRN과 함께 국내 마케팅에 비해 복잡성과 다양성, 위험성이 따르는 글로벌 마케팅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해외 기업의 국내 진출의 발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브라이트벨은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와 새로운 가치 추구 니즈에 부합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혁신 모델을 꾸준히 제시해 온 기업이다.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미래 리테일 시장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혁신 사례 등이 IPRN의 공식 파트너사가 된 계기가 되었다.
내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차세대 IPRN 총회에 공식적으로 브라이트벨의 혁신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며, 해외 광고 대행사와의 본격적인 협력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된다.
브라이트벨 김일유 대표는 “이번 파트너사 선정으로 브라이트벨만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다국적 기업에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글로벌 마케팅 사업 분야와 해외 전시 및 행사 분야에서 더욱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라이트벨크리에이티브그룹 개요
브라이트벨은 Brand Experience를 바탕으로 플래닝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모두를 총괄하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로 나이키, 현대자동차, SK 텔레콤, 적십자, 서울시청, 부산시청, 삼화페인트 등 다수의 클라이언트와 함께 디지털 뉴미디어 캠페인과 크리에이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bright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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