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오션 ETA’ 신서비스, 해상 운송에 대한 탁월한 정확성과 가시성 구현

해운 상황 실시간 정보와 해상·육상·항공 운송 간 완벽 조화 제공

알렉산드리아, 버지니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빅데이터/머신 러닝 분석 솔루션 및 공급사슬 관리 소프트웨어, 센서 기술 분야의 혁신 기업인 사비(Savi™)가 육상-선상 운송에 대해 정확한 실시간 추적 정보와 도착 예정시간(ETA)을 제공하는 ‘오션 ETA’(Ocean ETA)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기능은 모바일 및 위성 통신을 결합해 운송 중인 상품의 위치와 상태를 알려준다. 사비의 기계 지능은 데이터 자료를 계속 비교해 물품이 육상에서 해상으로 이송되는 과정을 추적하며 누락이 생겼을 때 이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이는 과거 데이터와 실시간 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각 구간에 대한 ETA를 지속 업데이트하며 운송이 누락되기 전에 날짜나 시간을 알려줄 수 있다. 이로써 필요할 경우 배송 계획을 조정할 여유를 제공한다.

사비는 자체 기술로 전 세계 모든 항구에 대한 가상의 위치 정보를 맞춤 설정했다. 사비는 화물이 항구나 고객이 지정한 관심 지점 범위 내에 있을 때 이를 알려 주며 이를 통해 운송 업체, 세관, 인력, 서류 작업이 필요한 시점 또는 그에 앞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리치 칼슨(Rich Carlson) 사비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해상 운송에 대한 예상 EAT를 우리만큼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는 업체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비 센서에서 취합되는 실시간 데이터는 해상의 컨테이너를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다”며 “이 데이터와 기계 지능 분석은 대형 화주(Beneficial Cargo Owners, 약칭 BCO)가 공급망의 각 부분을 더욱 명확하게 연계하고 해운에 따르는 위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시성을 확보하고 예측 가능한 운송 계획을 세우기 위해 정확한 사비 오션 ETA를 활용하는 BCD와 3자물류(3PL) 업체는 고객 만족과 공급 사설 효율 면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비(Savi) 개요

사비(Savi)는 운송 중인 상품의 위치, 상태, 보안에 대한 실시간 정보와 통찰을 제공한다. 사비는 빅 데이터와 분석을 이용해 판매업체, 운송업체, 3자물류업체, 정부가 물품 운송 전, 운송 도중 및 운송 후를 아우르는 공급 사슬을 최적화할 수 있는 실용적 정보를 확보, 비용과 재고를 절감하는 동시에 서비스를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비는 대형 CPG, 제약업체, 미국 DoD와 전 세계 10여개 정부 기관을 위한 세계 최대이자 고도의 공급 사슬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하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71016005298/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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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www.sav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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