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나 나이베르그 디지털라우트 부사장, 스웨덴 정부의 IT 관련 전문가 자문단 위원에 선정
이번 쾌거는 나이베르그 부사장의 전문성과 지식, 그리고 업계 내 위상을 반영한다.
신설된 자문단은 6인으로 구성되며 스웨덴 중앙부처 12곳을 대상으로 디지털화, IT 분야 대규모 투자와 관련된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현재 나이베르그 부사장을 포함 5명의 위원이 임명되었으며, 이들은 지난주 관련 정부기관 및 국영기업 관계자들이 주재한 첫 회의에 참석했다. 자문단은 스웨덴 왕립 과학아카데미 회원인 크리스티나 알세르(Kristina Alsér) 前 크로노베리 주지사를 단장으로 하고 있다.
레나 나이베르그 부사장은 “자문단 위원으로 내가 가진 전문성을 국익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위원 선정 과정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디지털라우트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안드레아스 자트만(Andreas Zartmann) 디지털라우트 CEO는 “디지털라우트 소속 전문가가 정부 정책 관련 중요 직책을 맡게 되어 기쁘다. 나이베르그 부사장은 그 동안 우리 회사에 기여했던 것만큼 국가 발전을 위한 자문단의 성공적 운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라우트(DigitalRoute®) 개요
디지털라우트(DigitalRoute)는 1999년 설립된 이래로 기업 데이터 관리에 새로운 접근법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라우트의 기술은 높은 처리량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최고 수준의 사용자 구성 설정이 가능해 네트워크에서 추출된 통계 자료를 통해 비용을 청구할 수도 있다. 고객사는 이를 통해 더욱 큰 비용효율성을 누리며 신규 서비스 제공 시간 향상, 어떠한 데이터라도 유료화할 수 있는 능력, 최종 사용자 경험 향상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디지털라우트는 적시에 적당량의 네트워크 이벤트를 올바른 시스템에 제대로 된 포맷으로 제공해 단 하나의 손실도 놓치지 않는다. 이러한 기술은 여러 필수적인 유스케이스(use-case) 해결의 토대가 된다. 디지털라우트의 플랫폼을 사용해 사업을 펼치는 다수의 OEM 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350여개 기업들이 디지털라우트의 기술을 사용해 데이터 관리 니즈를 해결한다. 디지털라우트는 경험과 열린 마음, 헌신이라는 핵심가치의 토대 위에 설립됐다. 약 20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당사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두고 예테보리, 애틀란타, 쿠알라룸푸르에 지역 사무소를 갖추고 있다. 디지털라우트는 벤처 기반의 비상장기업이다. DigitalRoute와 MediationZone은 Digital Route AB의 등록 상표다. 기타 모든 제품과 서비스명은 해당 기업이 소유한 상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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