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전기, 중국 국제 광전자 박람회 참가
알프스전기는 광전자 업계에서 가장 큰 세계적 전시회 중 하나인 CIOE에 광통신용 렌즈와 관련한 최신 기술과 25년 넘게 생산해온 광섬유 부품, 광학 드라이브, CD 픽업 및 해저케이블용 렌즈 등의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IoT와 AI 사용으로 정보 규모가 증가하는 환경에서 데이터센터 기기들의 소형화가 중요한 만큼 데이터센터용으로 전시할 솔루션인 소형 비구면 유리 렌즈는 척킹구간이 있음에도 폭이 0.6mm에 불과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이 렌즈는 알프스전기가 수년 동안 개발해온 광학 설계 및 미세가공 기술을 통해 빛 결합에서 높은 효율을 달성하기 때문에 데이터 통신의 속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알프스전기는 박람회에서 온보드 제품시장을 위한 자사의 제품 라인업 중에서 헤드업디스플레이(heads-up displays, HUDs)용 렌즈튜브와 결합한 비구면 유리 렌즈 및 자율주행 차량에 사용되는 LIDAR(광학원거리검지기술) 시스템용 하이브리드 렌즈 등 향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고안된 최신 기술들을 전시한다.
전시 개요
구역: 국제 전시 구역(International Exhibition Zone), 정밀 광학, 렌즈 및 카메라 모듈 엑스포(Precision Optics, Lens & Camera Module Expo) 9번째 건물
부스: 9M14 및 15
전시 제품
· 소형 비구면 유리렌즈(Narrow aspherical glass lenses)
· 렌즈 튜브와 일체현인 비구면 유리 렌즈(Aspherical glass lenses integral with lens tubes)
· 하이브리드 렌즈(Hybrid lenses) 외 다수
광통신 분야에서 알프스전기의 역사와 성과
1948년 도쿄에서 설립된 알프스전기는 1985년 자체 개발한 CD 픽업 설비를 위한 핵심부품으로 최초의 비구면 유리 렌즈를 개발했다. 그 이후로 알프스전기는 광학 설계 및 제조기술을 개선해왔으며 1990년에 세계에서 가장 작은 광통신용 비구면 유리 렌즈를 개발했다. 일부 유형은 높은 신뢰도를 요구하는 해저 케이블용으로 적용되었고 그 결과 회사는 당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했다. 회사는 설립 당시부터 축적해온 성형 기술을 사용한 안정된 품질의 대량 생산 시스템과 다양한 제품을 통해 광범위한 시장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 알프스전기의 활약
알프스전기는 1984년 중국에서 사업을 개시하고 컬러TV 부품 생산 설비를 수출하기 시작했다.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지역 산업에 기여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회사는 베이징, 상하이, 대련, 선전 등에 6개의 생산기지, 3개의 개발기지, 7개의 영업사무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70830005441/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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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alps.com/
연락처
알프스전기(Alps Electric Co., Ltd.)
츠카하라 아사기(Asagi Tsuka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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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gi.tsukahara@jp.al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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