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케이, 눈으로 먼저 즐기는 와인크루저 피치 플레이버 출시
와인크루저는 25%의 와인 베이스에서 느껴지는 향긋한 와인의 풍미와 함께 천연에 가까운 과일 향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RTD이다.
알코올 도수가 5%로 낮은 편인 크루저는 주류 비기너들이 마시기 제격이며 감각적인 디자인의 패키지에 담긴 화려한 음료 컬러로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신제품 크루저 피치플레이버는 마시기 전 눈길을 먼저 사로잡는 투명한 핑크 빛을 띄는 컬러감이 특징이다. 개봉 시 톡 터지는 상큼한 천연 복숭아 향이 일품이며 달콤한 동시에 산뜻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 잘 다듬어진 샴페인과 같은 맛을 표현해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키비주얼에 젊고 활동적인 크루저 특유의 이미지를 가득 담았다. 소녀 감성의 ‘예쁜 핑크’보다는 ‘강렬한 핑크’, ‘시크한 핑크’로 어필하며 크루저가 추구해온 도시적인 느낌과 세련됨을 한껏 살려냈다.
비어케이는 주류 시장이 활발해지는 여름 시즌을 맞아 크루저가 오랜 기간 공들인 신제품을 한국과 호주에서 동시에 선보이게 되었다며 트렌디한 핑크 컬러와 복숭아 플레이버의 저도주 RTD인만큼 젊은 소비자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는 여름 음료로 제격일 것이라고 밝혔다.
크루저 개요
와인크루저는 Asahi Premium Beverages Pty Ltd. 사의 대표 RTD(Ready To Drink) 제품이다. 2000년에 출시한 ‘보드카크루저(Vodka Cruiser)’ 이후 2010년 와인 베이스 출시를 원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와인크루저를 런칭했다. 와인크루저는 25%의 와인을 베이스로, 2.2%의 브랜디에 탄산수 등을 믹스하여 만든 RTD다. 와인의 풍미와 함께 RTD 본연의 청량감이 살아 있어 목 넘김 시 와인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천연에 가까운 과일 향과 탄산은 마치 잘 다듬어진 샴페인을 마시는 느낌을 준다. 최근, 패키지가 새롭게 변경되어 젊은 소비자층에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호평 받고 있으며 특유의 화려한 컬러로 여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비어케이 개요
㈜비어케이는 수입주류를 국내 시장에 전문적으로 수입, 유통하는 회사다. 2000년 중국을 대표하는 칭따오(Tsingtao)와 오세아니아 최대의 RTD 브랜드인 크루저(Cruiser)의 한국 내 공급원으로 선정되어 국내 수입맥주 시장 형성을 이끌었다. 이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고, 2009년 세계 4위 맥주회사인 칼스버그(Carlsberg)의 한국 공급원으로 선정되었다. 2012년에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알코올 사이더 브랜드인 써머스비(Somersby)를 국내에 런칭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비어케이 홈페이지 참고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eer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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