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창설 제54주년 기념 ‘여군의 날’

서울--(뉴스와이어)--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오직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전장에 뛰어든 여군이 올해로 창설 제54주년을 맞이한다.
여자 의용군 제1기 491명이 입대한 1950년 9월 4일을 기점으로 쉰네돌을 맞는 여군 창설 기념식은 오는 9월 8일 각군 여군 150명과 예비역, 군 주요지휘관 및 대외 초청인사들이 함께 한 가운데 육군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국방부 여군발전단의 주요추진업무 소개, 멘토링 관련 초빙강연, 현안문제 토의 및 교육, 정책연구과제 발표(육군 여군의 인사관리 활성화를 위한 병과별, 계급별 진출모델 연구 : 국방대학교 최병순 교수, 여군인력 최적 활용방안 : 군사문제연구원 서삼섭) 및 토론, 리더십 사례 발표(제28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장 중령 최경희), 기념만찬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근무 유공자에 대해 국방부 여군발전단 소령 지현숙(국방부장관), 육군 제75사단 원사 장미정(여성부장관) 등 28명이 각종 훈격의 표창을 수상하며, 5000회 이상 강연을 통해 신세대 장병들에게 안보의식을 고취시킨 오금손 여사와 최초 여성예비군 창설요원으로 15년간 투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서해최북단 지역안보를 위해 기여한 옹진군 백령면대 지원 1소대장 김금순 씨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미래전의 양상이 기술집약적으로 변화됨에 따라 국방부는 현재 간부정원 대비 2.3%를 차지하고 있는 여군의 비율을 오는 2020년까지 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하이테크전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여군이 확대될 경우 새로운 병영문화 창조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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