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제주방문의 해 홍보 슬로건, 로고, 캐릭터 탄생

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에서는 2006 제주방문의 해 사업추진과 관련하여 각종 홍보물과 현수막, 광고탑등에 표출될 상징체계 (슬로건, 심벌, 로고, 캐릭터, 응용형 등)가 탄생하였다.

이로써 그동안 미진했던 제주방문의 해 홍보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새로 탄생한 상징체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006 제주방문의 해 ‘슬로건’ 슬로건은 한국어와 영어를 기본으로 하며, 일본과 중화권은 선택적으로 해당국의 슬로건을 사용하게 된다.

- 한국어 : 혼저옵서, 하영봅서, 쉬영갑서예
- 영 어 : We love having you here. Visit Jeju 2006
- 일본어 : ようこそ! 神秘の島 済州へ
- 중국어 : 歡迎光臨 ! 暢遊濟州 ! 享受濟州 !

2006 제주방문의 해 ‘심벌마크’
심벌은 제주넷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를 대표 상징하는 것으로 조사된 한라산과 돌하르방을 중심 소재로 하여 형상화 하였다. 심벌마크는 방문객을 향한 미소 띤 얼굴을 하고 있어, 친근감 있는 관광 휴양지로서의 제주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사용된 주 색채는 노란색(귤색), 하늘색, 바다색, 초록색, 주홍색 5색으로 그라데이션 처리를 하였다.

2006 제주방문의 해 ‘로고’
로고는 고딕체를 전용서체로 사용하며, 한글, 영어, 일어, 한문(번체, 간체)으로 가로, 세로형을 기본으로 하였다.

2006 제주방문의 해 ‘앰블렘’
엠블렘은 2006 제주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장식성이 요구되는 매체에 적용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2006 제주방문의 해 ‘캐릭터’
캐릭터는 제주 관광을 대표하는 것으로서 돌하르방, 해녀, 조랑말을 기본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돌하르방의 이름은 ‘하루’로, 해녀는 제주여성을 의미하는 비바리에서 따온 ‘바리’로, 조랑말은 ‘마루’ 로 이름을 부여 하였다. ‘하루’와 ‘바리’와 ‘마루’ 캐릭터는 2006 제주방문의 해와 더불어 국내외의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e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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