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커피와 쿠키의 만남 4탄 ‘카라멜콘땅콩 까페라떼’ 출시

크라운제과와 네 번째 콜라보

‘카라멜콘땅콩’의 달콤함과 ‘까페라떼’의 균형 잡힌 맛 동시 구현

RTD 커피로 출시, 봄 시즌 야외활동에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뉴스 제공
쟈뎅
2017-03-08 15:16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 원두커피 전문기업 (주)쟈뎅(대표 윤상용)이 크라운제과와 협업을 통해 ‘커피와 쿠키의 만남’ 네 번째 제품인 ‘카라멜콘땅콩 까페라떼’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쟈뎅과 크라운제과의 협업 제품인 ‘커피와 쿠키의 만남’ 시리즈의 제품으로 출시됐다. 쟈뎅의 ‘커피와 쿠키의 만남’은 커피와 함께 즐길 때 선호도가 높은 제품을 선정해 커피와 과자를 한 입에 마시는 듯한 느낌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크라운제과의 스테디셀러인 쵸코하임, 화이트하임, 쿠크다스, 죠리퐁과의 협업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2월 출시한 ‘죠리퐁 까페라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기가 높았던 소비자들의 추천 조합과 레시피를 반영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카라멜콘땅콩 까페라떼’는 에스프레소의 진한 맛을 살린 부드러운 까페라떼에 카라멜콘땅콩 특유의 땅콩과 카라멜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카라멜콘땅콩은 크라운제과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스낵에 땅콩을 넣어 제과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쟈뎅은 30년 커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라멜콘땅콩과 커피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커피의 풍미는 물론 땅콩의 고소함과 카라멜의 달콤함을 모두 살렸다. 여기에 신선한 국내산 우유를 넣어 까페라떼의 바디감을 균형있게 표현했다.

‘카라멜콘땅콩 까페라떼’는 RTD(Ready To Drink)커피 형태로 출시돼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으며 취향에 따라 아이스 또는 따뜻하게 마실 수 있다. 편의점 GS25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75ml에 2,200원이다.

쟈뎅 마케팅팀 최재형 브랜드 매니저는 “땅콩과 카라멜의 고소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카라멜콘땅콩과 협업해 달콤함과 커피의 진한 맛이 조화로운 제품을 출시했다”며 “따뜻한 봄 날씨로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시즌에도 기분 좋은 달콤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쟈뎅 개요

‘쟈뎅’은 1984년 윤영노 회장이 설립한 31년 전통의 원두커피 전문기업이다. 1988년 국내 최초로 원두커피 전문 브랜드이자 프랜차이즈 카페인 ‘쟈뎅 커피 타운’을 탄생시켰으며 당시 지하 다방문화가 주류를 이끌던 시대에 파격적인 시도로 국내 커피 문화의 변화를 가져왔다. 쟈뎅은 원두커피 전문점에 이어 원두커피 브랜드 ‘쟈뎅 클래스’와 국내 최초 1회용 원두커피 티백을 선보이는 등 커피 제조 및 유통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2005년 국내 최초로 편의점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브랜드 ‘까페리얼’을 선보여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쟈뎅은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커피휘엘’과 로스팅 10일 이내의 신선한 원두커피를 구입할 수 있는 로스터리샵 ‘더 로스터리 바이 쟈뎅’을 선보였다. 또한 이마트, 남양유업, 암웨이 등의 파트너사에 원재료를 납품하는 등 다양한 측면의 B2B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ar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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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 홍보대행
Strategy Salad
김혜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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