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중식 의원 입당 환영식

서울--(뉴스와이어)--오늘(9.29) 열린 신중식 의원 입당 환영식은 신의원의 입당원서 제출과 인사말, 한화갑 대표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신의원의 입당 외에 보성·고흥지역에서 1200명이 신 의원과 함께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이어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는 공직후보 자격심사특위에서 선정된 경기 부천원미갑의 조용익 변호사와 경기 광주의 이상윤 조직위원장을 오는 10.26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로 확정했다. 다음은 신중식 의원 인사말과 한화갑 대표의 환영사 요지.

◎신중식 의원
민주당은 수평적 정권교체를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배출한 찬란한 역사를 갖고 있는 정당이다. 국민의 정부 시절에는 남북화해협력, 지속적 경제성장, 국민화합을 이룩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펼쳐달라는 뜻에서 참여정부를 출범시켰으나 오늘의 현실은 참담할 따름이다. 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후보를 배출한 정당으로서 이같은 현실에 대한 책임의 일단을 숙명적으로 안고 있다. 우리는 이 점을 명심하고 겸허한 자세로 민주당 재건에 나서야 한다. 모두가 지금의 마포구 구수동 당사시절을 절대로 잊지 말자. 지난 2년간 민주당은 정말 외롭고 슬픈 나날을 보냈다. 착잡하지만 작년 총선 후 민주당은 민노당에게도 뒤져 4당으로 전락했다. 지금 민주당은 일사불란하게 결속해야한다. 여당에서 일사불란하다고 하면 언로가 차단되고 비민주적이라고 하겠지만 야당에게 일사불란하다는 것은 강력한 리더십을 뜻한다. 민주당은 한화갑 대표를 중심으로 굳게 뭉쳐야 한다. 앞으로 한 대표를 중심으로 열심히 일하겠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여러분을 믿고 건강을 되찾으셔셔 민주당이 도약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만족스러운 감회를 느끼실 것이다.

◎한화갑 대표
오늘 민주당 입당을 결정한 신중식 의원에게 충심으로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 민주당에 입당한 것만 갖고도 민주당원들 전체가 박수를 보내지만 특히 여당에서 야당으로 왔다는 사실은 집권당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는 민주당의 과거 전통적 지지자들의 입장이 이제 분명하고 확실하게 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의원의 입당이야 말로 민주당 중흥의 초석을 쌓았다는 역사성과 의의를 갖는 것이다. 이제 민주당은 내일부터 국민속에서 신뢰를 쌓고 민주당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위해 노력해야한다. 과거의 업적을 자랑만해서는 지지를 받을 수 없다. 철저한 자기반성과 개혁으로 국민 곁으로 다가가야 한다. 당원들부터 자기변신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제 민주당원들은 하나하나가 당을 대표한다고 생각하고 사명감을 갖고 국민 속으로 파고 들어야한다. 중앙당과 시도지부가 일치단결해 민주당의 정책을 국민들에게 알려나가자. 우리들 한명 한명이 민주당을 알리는 전사라고 생각하고 역할을 다하자. 오는 10월 재보선에서 이겨야 민주당의 중흥이 확실히 증명된다. 모든 당원들은 심혈을 기울여 힘을 합치자.

2005년 9월 29일
민주당 대변인실 <<김정현 부대변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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