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 ‘ATI배 MCL카운터스트라이크 소스 팀 최강전’ 개최를 통해 게임 마케팅 강화

서울--(뉴스와이어)--ATI Technologies 코리아(대표: 조영덕, www.ati.com/kr)와 카운터스트라이크의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GNA소프트는 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은 미국 달라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규모의 e-스포츠 리그인 CPL (Cyberathlete Professional League, www.thecpl.com)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을 선발하는 것으로 지난 7월부터 카운터스트라이크의 레더사이트(www.a-tls.net)에서 200여개 팀이 치열한 예선전을 치뤄 본선팀을 확정했다. 본선 확정 팀은 오는 10월 1일부터 8주간 대격돌을 통해 대표팀을 선발, 2005년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CPL에 출전할 예정이다.

8개의 본선 선발팀 중에는 지난 2005 ESWC(E-Sports World Cup) 4위, WEF(World e-Sports Festival) 1위를 한 루나틱하이팀과 현재WCG(World Cyber Games) 와 월드이스포츠게임즈(WEG) 한국대표팀인 project_kr 팀도 포함되어 있다.

미국 출전 관계로 사전 녹화되는 MBC 게임 리그 카운터스트라이크 최강전은 코엑스몰 내의 세중 게임월드에서 생생한 게임 경기를 방송할 예정이다. 방송 일정은 10월 1일부터 8주간 매주 토요일 8시 30분이다.

비주얼 기술의 미래를 열어갈 ATI는 PC에서 모바일, 가정용 비주얼 장비까지 눈으로 보는 모든 영상의 기본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3D 그래픽 분야의 선도적 기업이다. ATI는 날로 사양이 높아져가는 게임 환경에서도 가상 현실과 같은 놀라운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을 발표하고 있으며, 게임 마니아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솔루션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게임 관련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은 ATI가 주최하고, ATI의 파트너사인 HIS, 앱솔루트(Absolute), 이엠텍(emTek), 유니텍(Unitech), 파워칼라(Powercolor)가 함께 공동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ATI 코리아의 강성근 상무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게이머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글로벌 게임 리그를 함께 준비하게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한다.” 며, “ATI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게임 리그 후원을 꾸준히 진행 할 것이며, 게임 마케팅 활성화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ATI를 “비주얼 기술의 미래”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ATI는 코엑스 현장에서 이번 리그를 관람하는 게이머들에게 3D 게임, 영화 감상, 비디오 스트리밍 등 멀티미디어 그래픽 솔루션을 선사하는 ATI 그래픽카드 x700pro 경품 추첨 이벤트뿐만 아니라 게이머들을 위한 페스티벌인 랜파티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ati.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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