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소프트, 화상 회의 경험 증진시킬 UC-One Conference Room 출시

원클릭 방식의 회의실 시스템, 합리적 가격에 손쉬운 설치 가능

다자간 회의 기능 통해 모든 가상 회의 방식 구현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UCaaS) 주요 공급사인 브로드소프트(BroadSoft, Inc.)(나스닥 거래명: BSFT)가 UC-One® Conference Room을 출시했다.

본 제품은 원클릭 방식의 회의실 시스템 경험을 제공하며 기업들이 기존의 회의실에 UC-One 가상 컨퍼런스 솔루션들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의 회의실 시스템은 대부분의 기업들이 부담하기에 비용이 높으며 설치와 사용도 복잡한 문제를 안고 있었다. 회의 주관자와 참석자들이 사용하는 TV와 비디오 카메라는 적절하게 작동하지 못하며 각 기기마다 별도의 리모컨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은 리거시 시스템은 원격 회의 참가자가 참여하기 힘들며 콘텐츠도 공유하기 어렵다. 직장인 가운데 47%가 업무 시 시간낭비 요소로 회의 시간을 압도적 1위로 꼽은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https://goo.gl/h8Kbca)

스탠 치체프스키(Stan Chizhevskiy) Access4 기술 디렉터는 “전통적 형태의 UC는 회의실 경험 구축에 늘 난항을 겪어 왔다”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완벽하게 극복한 브로드소프트 UC-One Conference Room은 사용이 간편하고 통합성이 뛰어나며 HD 음성과 영상을 원하는 사용자는 손쉽게 도입 가능하다. 또한 각 회의실이나 데스크톱 UC 사용자, 외부 게스트와의 협업도 즉각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UC-One Conference Room은 표준형 LCD 스크린을 갖춘 모든 형태의 회의실에서 작동 가능하며 초광대역 음성 및 HD 영상 기능을 갖춘 ConferenceCam인 로지텍의 GROUP을 탑재하고 있다. 따라서 유사한 기능을 장착한 기타 텔레프레즌스 시스템보다 구축 비용이 1/10정도 낮기 때문에 모든 회의실에 비디오 기능을 손쉽고 저렴하게 구현할 수 있다.

로지텍의 비디오 협업부문을 전담하는 스캇 와튼(Scott Wharton) 팀장은 “우리는 화상 회의의 가장 큰 난점인 ‘참여의 용이성’을 극복하기 위해 브로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로지텍의 ConferenceCams을 장착한 브로드소프트 UC-One은 원클릭 참여 기능, 고품질 음성 및 영상, 콘텐츠 공유 등 각종 기능을 매우 합리적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화상 회의가 가지고 있는 과제를 해결한다”고 설명했다.

UC-One Conference Room은 회의실 시스템 경험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 원클릭 참여

UC-One Conference room에서는 원클릭 회의를 시작할 수 있으며 모든 회의는 브로드소프트의 가장 회의 공간인 My Room에서 호스팅된다. My Room은 음성과 영상 컨퍼런싱을 통합해 다자간 채팅과 데스크톱 공유가 가능하다.

- 간편한 스케줄링

사용자는 탁상용 달력을 통해 화상 회의를 실시할 수 있는 회의실 시스템을 고른 뒤 날짜를 지정한다. 그런 뒤 회의실에 들어와 한 번만 버튼을 누르면 화상 회의를 시작할 수 있다. 사용자는 공실 상태인 화상 회의장을 언제나 파악 가능하게 된다.

- HD 동영상 콘텐츠 공유

회의의 목적은 생산성 향상에 있지 감소에 있지 않다. 콘텐츠 공유 기능을 통해 누구나 협업 세션을 진행하며 스프레드 시트, 프레젠테이션, 또는 기타 문서를 검토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초광대역 오디오 코덱이 모든 발음을 캡처하며 HD 영상 기능을 통해 세밀한 비주얼의 영상을 전달할 수 있다.

- 복잡성 감소

기업용 사용자들이 직관적이며 매일 사용하는 데스크톱 방식으로 회의실 화상회의 기능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다자간 화상 회의에 따른 비용 문제와 복잡성이 줄어든다. 사용자는 한 번의 클릭만으로 회의를 시작할 수 있으며 데스크톱과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원격 참가자도 쉽게 추가할 수 있다.

스캇 호프파우어(Scott Hoffpauir) 브로드소프트 최고기술책임자는 “기업 내 근무자들은 매달 평균 62번 회의에 참석하는데*, 기술적 문제와 더불어 낮은 수준의 사용자 경험으로 인해 회의 참석 시간은 매우 비생산적으로 소비되고 있다”면서 “이제 UC-One 데스크톱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클릭 한번으로 회의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사업자들은 모든 회의실에 도입 가능하며 가격도 저렴한 브로드소프트의 멀티포인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 https://www.atlassian.com/time-wasting-at-work-infographic

UC-One Conference Room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www.broadsoft.com/uc-one-conferen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

본 보도자료는 1995년 제정된 증권민사소송개혁법에 의거해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 미래예측진술들은 '할 것이다, ‘할 수 있다’ 및 이와 유사한 용어와 구절, 그리고 UC-One Conference Room 앱을 사용함으로써 브로드소프트 고객사들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포함한다. 미래예측진술에 묘사된 사건의 결과는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기타 미래예측진술에 의해 예측된 결과에 비해 실제 결과를 다르게 만들 수 있는 요소들을 포함한다. 여기에는 서비스 사업자 고객사들이 UC-One Conference Room 앱을 사용함으로써 브로드소프트가 얻게 될 재무적 혜택이나 다른 혜택이 포함되며, 2016년 2월 29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브로드소프트의 10-K 서식의 보고서(2015년 12월 31일 마감연도)와 기타 브로드소프트의 다른 공시자료 ‘위험요소’란에 포함된 내용을 포함하지만 이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본 보도자료의 모든 정보는 배포일(2016년 12월 6일)을 기준으로 한다. 브로드소프트는 법이 강제하지 않는 한 실제 결과혹은 보도자료의 기대치와의 다른 점을 반영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해야 할 어떠한 의무도 없다.

브로드소프트(BroadSoft) 개요

브로드소프트는 전세계 80여개국의 기업 및 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협업 및 컨택센터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술 혁신 기업이다. 당사는 개방형, 모바일 및 보안 플랫폼을 통해 클라우드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 점유율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매출액 기준 세계30대 서비스 사업자 가운데 25곳의 기업으로부터 신뢰를 획득했다. 당사의 BroadSoft Business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은 사용자나 팀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업무를 간소화해 획기적인 실적을 거둘 수 있게 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road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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