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눈스퀘어, 31일까지 따뜻한 연말을 위한 ‘위싱 유 어 메리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실시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슈즈, 스포츠, 패션잡화 등 최대 50% 할인 혜택 제공

기프트 박스를 증정하는 위시 트리 이벤트부터 메리 윈터 콘서트까지

서울--(뉴스와이어)--명동의 복합쇼핑몰 눈스퀘어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패션잡화, 주얼리 등 최대 50% 할인 혜택 및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위싱 유 어 메리 크리스마스(Wishing You a Merry Christmas)’ 프로모션을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4층 애비 스트리트 존의 어반 스트리트 브랜드 브라운브레스에서는 인기 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며 웨일런샵에서는 비원더드의 의류 제품을 30% 할인한다. 액션 스포츠 전문점 쇼군 플러스에서는 겨울철 휴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빌라봉과 헐리의 래쉬가드 제품을 20% 할인하며 라이풀에서는 패딩 제품을 구매 시 따뜻한 장갑을 증정한다.

특히 글로벌 SPA 브랜드 찰스앤키스는 최대 50% 할인 혜택 제공하고 슈스파도 겨울을 대비한 부츠 제품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풋락커에서는 1족 구매시 10%, 2족 구매시 20% 할인한다. 프리미엄 편집샵 아바갤러리는 노미네이션과 2016 FW 컬렉션 제품을 20%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눈스퀘어 1층 메인홀에서는 위시트리 이벤트(Wish Tree Event)가 개최된다. 가장 의미 있는 소원을 눈스퀘어 위시트리에 게재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눈스퀘어의 다양한 입점 브랜드 제품으로 꾸려진 12만원 상당의 기프트박스를 증정한다. 기프트박스에는 H&M, F&B 식사권, CGV, 바디샵, 에이랜드 뷰티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 담겨있으며 당첨자는 2017년 1월 6일(금) 발표될 예정이다.

16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눈스퀘어 6층의 애프터눈가든에서는 ‘메리 윈터 콘서트(Merry Winter Concert)가 열린다. 크리스마스 캐롤 등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과 디저트 전문점 티라레미수의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무료로 제공되어 깊어가는 겨울의 낭만을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눈스퀘어는 이른 한파에 눈스퀘어를 찾아주시는 내방객들을 위해 실내 공간에서 쇼핑과 여가생활 그리고 외식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연말연시에 소중한 사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눈스퀘어(Noon Square) 개요

‘명동의 글로벌 스타일리시 쇼핑몰’을 모토로 오픈한 눈스퀘어. 세계적인 SPA브랜드인 H&M과 ZARA가 모두 입점해 있어 패셔니스타들의 쇼핑천국으로 일컬어진다. 여기에 카시나(KASINA), 브라운브레스(BROWN BREATH), 웨일런샵(waylon:shop) 등과 같은 스트릿 패션브랜드 멀티숍들과 멀티복합편집숍 에이랜드(ALAND)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패스트 패션의 명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눈스퀘어는 패션 외에도 토다이, 매드포갈릭, 신라면옥, 타이가든, 버거비, 두끼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 공간과 휴식 공간 그리고 CGV 등 다채로운 즐길 공간이 어우러져 있어 젊은이들의 명동라이프를 주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onsqua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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