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무료 공개강의 진행

공부방법 전뇌학습으로 해결, 영어단어 암기에 효과적인 속독법 소개

뉴스 제공

2016-11-29 12:00

서울--(뉴스와이어)--김용진 박사가 이끄는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가 12월 10일, 12월 17일 토요일 서울 종로 YMCA회관 601호에서 무료 공개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학생들 포함 모든 학생들은 영어단어암기와 공부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다. 어떡하면 같은 시간에 좀더 효율적으로 단어를 외우고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43년간 공부방법과 속독에 대하여 이론과 방법을 확립한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가 있다.

김용진 박사가 창안한 초고속속독법과 전뇌학습은 초급과정의 초고속정독과정(속독법)으로 책을 보다 빨리 읽고 ,중급과정의 영어단어 암기5원칙을 적용하여 단어50개를 10분내에 암기할 수 있고, 고급과정의 교과서 및 전공서적을 요점정리 7원칙, 전뇌(이미지)기억 법을 통해 학습정리와 더불어 그 내용을 장기기억으로 전환, 학습시간이 1/10 수준으로 단축되어 성적이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습훈련이 운영된다.

실제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의 전 과정을 마스터한 뉴질랜드 명문여자중학교 1학년 박00양은 하기방학때 2주간의 훈련으로 고급과정까지 훈련하고 책읽는 속도가 빨라지고, 영어단어 50개를 암기하는데 4분이 걸렸다. 효과를 보고 있어 방학때마다 내방하여 훈련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거주하는 어머니와 두 아들이 함께 등록한 가족 중, 20살 아들 이00은 책읽기가 빨라지는 효과와 영어단어 50개를 암기하는데 5분이 걸렸다.

이렇듯이 방학을 이용 해 유학생들이 암기방법, 공부방법으로 영어단어는 물론 학교 성적오르는 것까지 익히려 세계전뇌학습 아카데미를 찾고 있다.

◇김용진 박사 저서

외국학교는 하루에 한번이상 테스트나 퀴즈를 보고 숙제도 많다.
나름 열심히 공부해가는데 성적이 좋게 나오지 않아 많은 유학생들이 고민이 많다
특히, 어려운 영어단어나 문장들이 나오는 과목은 힘들어하고 있다.
이는 한국 학생들도 역시 같은 생각이다.
셀프 스터딩이라서 선생님이 가르치지 않고 학생이 직접 책을 푸는 학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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