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크니스의 클라루스 XC, 메가박스 최초의 레이저 프로젝션 상영관에 설치
하크니스 스크린의 클라루스 XC 실버 스크린은 제4세대 스크린 기술을 이용해 와이드 뷰와 한결 고른 빛의 투영, 개선된 컬러, 2D와 3D 포맷의 대비를 제공한다. 스크린 제조에 사용된 기술은 3D 콘텐츠에 더욱 깊은 시각적 구현과 한결 부드러운 표면 마감으로 흠을 찾아볼 수 없다.
하크니스 스크린 아시아(Asia, Harkness Screens)의 프리담 다니엘(Preetham Daniel) 수석부사장은 “메가박스는 한국 내 하크니스 스크린의 강력한 협력자”라며 “스크린 기술 기업으로서 우리는 전세계 관객이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영화를 감상할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하크니스의 클라루스는 3D뿐만 아니라 2D에서도 균일한 감상 체험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스크린”이라며 “바코(Barco)의 플래그십 RGB 레이저 프로젝터가 보완된 메가박스 하남의 관객은 최고 품질의 영화 상영을 감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가박스의 정홍식 영사기술파트 차장은 “하크니스 클라루스 170은 가장 사실적인 컬러와 생생한 이미지를 구현해 관객이 자연스럽게 영화에 몰입하게 해준다”며 “메가박스는 선도적인 시네마 기술 기업인 하크니스와 계속 협력을 유지해 관객에게 최고의 영화 감상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스크린 설치는 유유 코리아(YuYu Korea)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하크니스 스크린(Harkness Screens) 개요
하크니스 스크린은 세계 최대의 프로젝션 스크린 제작사로서 모든 형태와 크기의 커스텀 스크린과 시네마 스크린의 디자인과 생산을 전문으로 한다. 하크니스 스크린은 어떤 제조업체보다도 많은 극장에 스크린을 구축한 세계 선도기업이다. 단관 독립극장에서부터 대형 멀티플렉스와 대형 몰입 극장 체험이나 라이브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하크니스는 시네마, 영화 제작, 특수 효과, 라이브 이벤트, 커스텀 AV 애플리케이션에 해마다 수천 대의 스크린을 공급하고 있다.
1929년에 설립된 하크니스의 본사는 아일랜드에 있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에 지사와 공장이 있다. 하크니스 스크린은 최신 기술과 제작 방식을 최고의 경험과 결합해 전세계 주요 시장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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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harkness-screens.com
연락처
하크니스 스크린(Harkness Screens)
프리담 다니엘(Preetham Daniel)
아시아 수석부사장
+91 9886406044
P.daniel@harkness-scre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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