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소외계층 위해 화장품 기부

11월 중탑 종합 사회복지관 바자회에 엘리샤코이 제품 후원 통해 수익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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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16:05

서울--(뉴스와이어)--‘기분 좋은 촉촉함’ 엘리샤코이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약 2억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엘리샤코이는 유해한 외부환경으로부터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안전한 식물성 성분을 처방하여 피부자생력을 키워주는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로 피부 친화도가 높은 순한 식물성 성분과 특허원료처방을 통해 피부 깊숙이 ‘기분 좋은 촉촉함’을 선사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다.

엘리샤코이는 11월 중탑 종합 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바자회에 엘리샤코이 화장품을 기부함으로써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 외에도 사회적 취약계층이나 국내 소외 어린이들을 위해 경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곳에 엘리샤코이가 적극 후원함으로써 코스메틱 브랜드를 대표해 사회공헌에 앞장서게 되었다.

엘리샤코이 김훈 대표는 “엘리샤코이가 인류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후원키로 했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기를 기대하며, 다가오는 겨울에 연말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엘리샤코이는 쿠션, BB크림 등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에서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15개국 국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외 드럭스토어, 홈쇼핑, 면세점 등 다양한 유통판로를 확장한 노하우를 토대로 2017에 중국 왓슨스 및 까르푸 등 본격적인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해외사업 강화와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엘리샤코이 개요

(주)엘리샤코이는 유럽 스타일의 식물성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lishaco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