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인 커넥트, 획기적인 미국 기술로 메카 순례하는 무슬림 지원

1400년만에 최초로 순례자들에게 7개 언어로 번역된 설교 및 공지 서비스 제공

팜비치, 플로리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플로리다 주 소재 미국 기술업체인 디바인 커넥트(Divine Connect LLC)가 개발한 기기 덕분에 무슬림 순례자들이 1400년 만에 처음으로 하지(Hajj)에서 설교와 공지를 실시간으로 7개 언어로 번역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기술을 통해 아랍어를 사용하지 않는 연례 메카(Makkah) 순례자들 중 70% 이상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9월10일, 수백만의 무슬림들이 하지 순례를 시작한다. 하지는 무슬림들이 일생에 한번 이상은 꼭 가야 하는 이슬람 성지 메카를 순례하며 종교적 의례에 참가하는 연례 정규 순례를 의미한다. 메카의 마스지드 알 하람(Masjid Al Haram)과 메디나(Madinah)의 마스지드 알 나바위(Masjid Al Nabawi)에서 이뤄지는 금요일 설교는 지금까지 아랍어로만 제공됐다. 전세계 16억 무슬림 중 아랍권 무슬림은 25%에 지나지 않지만 아랍어를 구사하지 않는 무슬림들은 설교와 공지를 알아듣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이번 새로운 기술 덕분에 올해의 하지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모하메드 살 파즈후르(Mohamed Sal Pazhoor) 디바인 커넥트 사장 겸 CTO는 이 기술에 대해 “제품 디자이너 및 엔지니어들이 아랍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하는 디지털 장비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3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우르드어, 영어, 인도네시아어, 프랑스어, 터키어, 하우사어, 페르시아어로 동시통역할 수 있는 기술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더 많은 언어를 추가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향후 35개 언어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즈후르 사장은 이어서 “이미 여러 차례 이 기술에 대한 시험을 마쳤으며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이는 역사적으로 획기적인 사건이며 앞으로도 매년 메카를 방문하는 2000만 순례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플로리다 주 소재의 디바인 커넥트(Divine Connect LLC)는 하지 및 우므라(Umrah) 순례자들 중 아랍어를 사용하지 않는 무슬림들에게 번역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기를 개발했다. 이 신제품은 골드 및 실버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온라인(www.DivineConnect.com) 및 전세계 리테일 배급사를 통해 판매된다.

상세 기사: www.divineconnect.com/press

추가 정보 및 인터뷰 문의: 살마 칸(Salma Khan).

비즈니스 와이어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90800644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제품 동영상: http://youtu.be/d-GavAYm9Qs

웹사이트: http://www.DivineConnect.com

연락처

디바인 커넥트(Divine Connect LLC)
살마 칸(Ms.Salma Khan)
세일즈 / 마케팅 매니저
Cell: +1-561-567-0037
salma@divineconnect.com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