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하드웨어, 2016년 여름휴가룩 출시

산과 바다는 물론 도시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활동성 높은 셔츠 및 팬츠 조합

우븐 스트레치의 편안함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는 반팔 셔츠 추천

하의로는 소비자의 여름 아웃도어활동을 고려한 반바지 고려

뉴스 제공

2016-07-13 15:03

서울--(뉴스와이어)--전문가급 고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가 올 여름 아웃도어 환경으로의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한 캐주얼 룩을 출시했다. 마운틴하드웨어는 최근 많은 사람들이 여름 휴가로 캠핑을 고려 하고 있는 만큼, 캠핑룩으로도 고려할 수 있는 기능성 의류를 통해 산과 바다는 물론 도시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조합을 선보였다.

스티킨 브룩스 셔츠는 하절기 아웃도어 활동에 높은 편안함을 제공하는 반팔 셔츠 제품이다. 가벼운 무게와 탄력성이 특징인 우븐 스트레치 소재는 아웃도어 활동 시 우수한 착용감을 느끼게 해준다. 남녀 제품은 각각 노란색과 밝은 파란색의 바탕에 두 가지 컬러로 포인트를 준 마드라스 체크로 자연스러운 캐주얼감을 더하며 일상복과 편하게 매치할 수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남성용 제품의 경우 기능성을 위한 포켓을 적용했으며, 여성용 제품은 허리라인을 통해 여름 아웃도어 패션 특유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하의의 경우 마운틴하드웨어 소비자의 성별 특징에 따라 서로 다른 조합을 제안했다. 라우트 크레스트 반바지는 남성 아웃도어 마니아의 야외 활동에 적합한 제품이다. 사이드 포켓으로 야외활동에 필요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으며, 거셋 구조를 적용해 착용감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7부 길이의 팬츠 디자인을 통해서는 캠핑, 백패킹, 락클라이밍 등 차별화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마운틴하드웨어의 소비자들을 배려했다.

마투랑고 밸리 반바지는 다양한 의상으로 매치할 수 있는 여성용 3부 팬츠다. 트렌디한 길이감으로 휴가지와 기존의 아웃도어 환경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스티킨 브룩스 셔츠와 함께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의 아웃도어룩을 완성할 수 있다.

각각의 제품 가격은 스티킨 브룩스 반팔 셔츠 9만 5천원 (남녀 동일), 라우트 크레스트 반바지 (남성용) 13만 5천원, 마투랑고 밸리 반바지 (여성용) 9만 5천원이다. 마운틴하드웨어의 2016년 여름 휴가룩은 전국 마운틴하드웨어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kr.mountainhardwe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