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앤램 뉴질랜드, 셰프 스콧 케네디와 함께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서울·제주 프로모션 성공리에 마쳐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홍보대사 셰프 스콧 케네디와 함께 제주도와 서울에서 두 차례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6월 15일(수) 라마다프라자호텔 제주에서는 제주지역의 호텔, 리조트, 레스토랑 셰프 및 구매 담당자 55여명을 초청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어 6월 17일(금) 저녁에는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함께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육류 수입·유통 관계자, 요리 전문가, 블로거, 언론인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스콧 케네디 셰프는 이번 한국 방문을 위해 특별히 3가지의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레시피 - 1) 오이 피클 소고기 타르타르, 2) 구운 방울토마토와 감자, 허브크럼을 곁들인 타마린드 & 오렌지 글레이즈 갈비, 3) 구운 마카다미아를 넣은 단호박 퓌레와 구운 비트를 곁들인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 를 개발해 선보였다.
스콧 케네디 셰프는 “뉴질랜드의 최고의 자랑인 소고기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내가 갖고 있는 조리법을 한국의 셰프들과 서울 리셉션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것도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고 방문 소감을 말했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리셉션을 공동 주최한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뉴질랜드 소고기는 목초사육 소고기로 지방이 적고, 몸에 좋으며, 맛도 좋다. 보다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건강한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를 즐길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 한국 지사장은 “2016년 홍보대사 스콧 케네디 셰프와 함께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소개하는 서울/제주 행사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어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뉴질랜드 소고기 수출업계와 한국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안전하고 맛있는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뉴질랜드의 청정자연에서 영양가 높은 목초만을 먹고 자라 철분, 오메가 3가 풍부하고 지방, 칼로리, 콜레스테롤은 낮은 건강한 소고기로 균형 잡힌 식단 및 건강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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