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상점, 제2의 탐스 ‘구루스 프리플랍’ 국내 런칭

바나나 나무를 심는 친환경 플립플랍

100% 천연라텍스 플립플랍, gurus Free-FLOP

서울--(뉴스와이어)--피부와 자연에 해롭지 않은 100% 천연라텍스로 제작된 글로벌 플립플랍 브랜드 구루스(gurus)가 2016년 6월 국내에 공식 런칭한다. 구루스 프립플랍(gurus, Free-Flop)은 포스트와 스트랩으로 이루어진 특유의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맨발에 밀착되는 착화감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스페인 등 9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A-land, 무신사, 퍼슨비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100% 천연라텍스로 제작되어 피부와 환경에 무해한 플립플랍

맨발에 간편하게 착용이 가능하여 여름 시즌 내내 사랑받는 플립플랍은 일상 생활은 물론 휴가철 여행 필수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그런데 시중에서 판매되는 합성고무 소재의 플립플랍은 내구성이 약하여 한 철만 신고 버려지는 경우가 많고, 땅에 매립했을때 잘 썩지 않아 심각한 환경 문제를 야기시킨다.

구루스 플립플랍은 천연라텍스로 제작되어 밑창의 탄력성과 내구성이 좋고 매립 시 5년이면 자연 생분해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천연고무의 향균성으로 인해 곰팡이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세균 번식을 억제하여 피부에도 해롭지 않은 장점이 있다. 국가통합인증(Korea Certification)에서 유해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제2의 탐스, 한 켤레 팔리면 나무 한 그루 심어

구루스 플립플랍은 인도의 고무나무 농장에서 자연친화적으로 채취한 천연고무를 이용해서 제작하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플립플랍 브랜드답게 한 켤레가 팔리면, 아프리카에 나무를 심는 비영리 ‘Trees for the future’ 와 함께 한 그루의 나무를 심고 있다. 구루스는 매년 10만 그루의 나무를 카메룬, 케냐, 세네갈, 우간다, 탄자니아에 심고 있다.

킥스타터를 통해 구루스를 창업한 ‘프렘 토마스 Prem Thomas’는 구루스의 국내 런칭을 앞두고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나무로부터 구루스 플립플랍의 소재를 얻고 있기에 나무로 돌려주어야한다고 생각 했다. 또한 나무를 심는 것을 통해 빈곤을 해결 할 수 있다고 믿기에 나무를 심고 있다”고 나무를 심는 이유에 대해서 밝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아프리카 지역민이 소득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바나나, 커피 나무를 집중적으로 기부하여 가계소득을 5배 가까이 올리는 성과를 내고 있다. 구루스가 심은 나무의 수는 Tree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색상으로 전개하는 그린 무브먼트 #thisisgreen 디스이즈그린

구루스코리아는 구루스를 국내에 런칭하면서 환경을 사랑하는 브랜드 철학을 알리면서 다양한 환경보호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thisisgreen 디스이즈그린 을 통해서 그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인지상점 개요

(주)인지상점은 gurus의 국내 독점 판매원으로 사람과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과 사회, 그리고 사람이 좋은 가치로 연결된 선순환 소비문화를 장려한다.

gurus Korea: http://www.guruskorea.com/
gurus korea instagram: http://www.instagram.com/guruskorea

연락처

(주)인지상점
마케팅
송화진 매니저
070-425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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