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출시 5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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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09:59

서울--(뉴스와이어)--주식회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 3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인기 모바일 게임 앱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ONE PIECE TREASURE CRUISE)’가 한국 국내 정식 출시 5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100만 다운로드 돌파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는 출시 5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기념으로 6월 9일까지 게임 내 이용자에게 무지개 보석 5개를 선물로 지급한다.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중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는 출시를 기념해 앱을 설치한 이용자에게 ‘4성 샹크스’를 지급하고 일일 로그인 보상을 포함해 최대 60개의 무지개 보석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출시 기념 레어 동료 찾기도 진행 중이어서 이번 기회에 강력한 동료를 영입하고 초반 전략을 확실히 다질 수 있다.

각종 이벤트의 자세한 일정은 앱 내 공지 및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내용은 사전 예고 없이 변경 또는 종료될 수 있다.

◇신규 지역 ‘로그 타운’ 추가

신규 지역 ‘로그 타운’이 가까운 시일 내 추가된다. 게임 내에서 루피와 스모커의 치열한 배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모험들은 앞으로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소개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는 동료를 모아 육성하고 애니메이션 스토리 그대로 모험을 하며 보스들과 대결을 펼치는 신감각 RPG(롤플레잉게임) 터치 배틀 게임이다. 일본에서는 2014년 5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됐고 현재 전세계 41개 국가에 서비스 중이다. 전세계 총 3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빅히트 게임이 완전 한글화돼 한국에 정식 출시됐다.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특징을 살려 전략적으로 파티를 편성할 수 있고, 파티에 따라 매우 다채로운 배틀이 펼쳐진다. 또한 스마트폰 특유의 탭 슬라이드 액션과 게임 앱 특유의 현장감 넘치는 연출을 한국어로 생생히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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