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6월 14일 미국 조지아주 지역관리자 초빙 특강 개최

미국 현지 가디언에게 듣는 미국 홈스테이 관리형 조기유학

뉴스 제공

2016-05-27 09:50

서울--(뉴스와이어)--미국 조기유학 전문인 예스유학이 6월 14일(화) 오전 10시 서울본사 세미나실에서 미국 조지아주 지역관리자를 초빙하여 특별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스유학은 애틀랜타 학교 전문 가디언이자 현지 명문 학원을 오랫동안 운영하고 있는 존코 원장으로부터 미국사립학교에 대한 정보와 명문대 입시준비 방법까지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미국 유학을 고려 중인 많은 부모들이 어린 학생을 혼자 유학 보내는 것에 대해 걱정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 동안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미국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이 부모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미국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교육 전문가(가디언)들을 배치하여 학생의 입학부터 졸업에 이르기까지 학교생활, 방과후 활동 등 학생의 학업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생활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해주는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이다.

미국 조기유학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아틀랜타는 마틴 루터 킹과 미국의 지미 카터 대통령의 고향이자 많은 글로벌 기업의 본사가 소재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소득 수준이 부유하며 수준 높은 주민 의식으로 양질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족 단위로 살기 좋은 미국 도시 상위 10위 안에 들 정도로 우수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지역이다.

예스유학의 강석균 팀장은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 관리뿐 아니라 방과후 활동, 특별활동, 스포츠, 봉사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전반적인 지도와 관리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교육전문 가디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라클에듀 개요

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suh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