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ICT 전시회 ‘World IT Show 2016(이하 WIS 2016)’에서 ‘Play the Platform(플랫폼을 즐겨라)’을 주제로 실생활에 다양하게 적용된 플랫폼 및 5G 서비스를 선보였다.
17일 개최된 World IT Show 2016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왼쪽 세번째), 장동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회장(왼쪽 두번째), 송희경 20대 국회의원 당선자(왼쪽 첫번째)이 SK텔레콤 전시관을 찾아 5G 로봇을 참관하고 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장동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 등 주요 ICT 인사들은 SK텔레콤 전시관을 방문해 멀티 앵글(Multi Angle), 타임 슬라이스(Time Slice) 등 유망 기술과 접목된 5G 네트워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SK텔레콤은 관람객들이 도시의 거리와 상점 등 일상 생활 속에서 각종 플랫폼 서비스들을 체험하도록 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WIS 2016’은 ‘Connect Everything - ICT로 연결되는 초연결 세상’을 주제로 IoT, 핀테크, O2O서비스, 빅데이터, 스마트카 등 다양한 서비스를 20일까지 전시한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이 보도자료는 SK텔레콤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