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000 위탁 수하물 검색용 폭발물 탐지 솔루션 제조업체인 슈어스캔 코퍼레이션, 신임 사장에 존 퍼시발 임명

존 퍼시발, 리앤 레브스크 슈어스캔 사장 승계

빙엄턴, 뉴욕--(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국토 안보 시장에 선진기술을 도입해 제품을 생산하는 신흥 선도기업인 슈어스캔 코퍼레이션(SureScan Corporation)이 오늘 존 퍼시발(John Percival John Percival)이 신임 사장에 임명됐다고 발표했다. 퍼시발 신임 사장은 최근 다른 기회를 찾아 회사를 떠난 리앤 레브스크(LeeAnn Levesque)의 뒤를 잇게 된다. 이 임명은 즉각 효력을 발휘하며 퍼시발 신임 사장은 슈어스캔의 전반적인 운영과 슈어스캔의 x1000 CT 폭발물 탐지시스템 수하물 검색 솔루션의 디자인, 제조, 판매를 책임지게 된다.

존 퍼시발 신임 사장은 “슈어스캔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 시제품 제조에서 대량생산과 개발, 설치로 사업을 전환하는 슈어스캔의 변화를 이끌게 돼 기쁘다”며 “SureScan x1000은 효율적인 수하물 검색을 가능하게 하고 멀티에너지 선진 탐지기술의 이점을 제공하며 공항 안전 담당 기업에게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앤 전 사장은 x1000 제품의 장점을 시장에 널리 알린 공로자”라며 “그녀의 승승장구를 빈다”고 덧붙였다.

퍼시발 신임 사장은 올해 초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으로 슈어스캔에 합류했으며 CT 제품 개발에 34년의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모든 기술 분야에서 방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해 성장 단계에 들어선 슈어스캔을 이끌기에 적임자이다.

슈어스캔 x1000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surescaned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어스캔 코퍼레이션(SureScan™ Corporation) 개요

슈어스캔 코퍼레이션은 뉴욕 주 엔디콧에 회사 사무실을 두고 미국 및 해외 시장에 폭발물 탐지 시스템을 제공하는 유망 기업이다. 슈어스캔은 고도의 테크놀로지와 세계적 수준의 생산 및 가치 엔지니어링 전문경험을 결합해 국내 및 해외 보안을 강화하는 솔루션 개발 및 제조하는 데 전념한다.

국토 안보 시장에서 이해당사자들의 요구에 초점을 두고 있는 슈어스캔은 중요한 보안 문제들은 재무적 현실을 함께 고려해 대응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 제공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 실용적인 접근법을 통해 효율적이고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월등한 탐지 기능과 품질 표준을 만족하는 솔루션을 개발해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1116006649/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surescaneds.com

연락처

슈어스캔 코퍼레이션(SureScan Corporation)
수잔 쿠퍼(Susan Cooper)
+1-973-830-6798
susan.cooper@surescane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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