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네켄, 멜론과의 협업 프로젝트 ‘STATION H’ 공개
크리에이터들의 삶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다
4일 첫 선을 보인 STATION H 프로젝트의 첫 번째 크리에이터는 ‘뮤지션들이 존경하는 뮤지션’ 윤상이 선정되었으며, 그가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 그리고 그의 음악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의 주최사인 프라이빗커브 대표 김지연을 포함해 매주 한 명씩 아티스트, 음악평론가, 배우, 감독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가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와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음악 팬들을 찾아갈 것이다.
하이네켄코리아의 마케팅 디렉터 차디 압도(Chadi Abdo)는 “하이네켄의 새로운 글로벌 뮤직 캠페인 ‘리브 유어 뮤직(Live Your Music)’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STATION H는 디지털에서 소비자들과 음악적 관심사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채널을 만들고자 마련했다”며 “매주 선정되는 크리에이터들과의 음악과 관련된 대화는 수많은 음원의 홍수 속에 살아가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자신만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리라 기대된다”고 프로젝트에 대한 목표를 밝혔다.
STATION H는 관련 링크로 접속하면 바로 만나 볼 수 있으며, 멜론 홈페이지에서 ‘스테이션 H’, ‘하이네켄’으로 검색하거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뮤직스토리 STATION H 메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TATION H를 포함해 하이네켄이 진행하는 ‘리브 유어 뮤직’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하이네켄 공식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TATION H: http://melon.com/heineken
하이네켄 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Hein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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