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티피티, 전기안전관리 업체로 ‘2016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참가

서울--(뉴스와이어)--3일 전기정밀안전진단 전문기업 ㈜동양티피티(대표이사 유태완)가 11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16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 전기안전관리 및 설비 전문클리닝 시스템 업체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산업,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화한 국내 최고 전기전력분야 전문전시회로서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 유지보수 분야 등의 주요 발주처와 End-User 3만여명이 참관하는 전시회다.

㈜동양티피티는 민간업체로는 최대규모의 전문인력과 최첨단 계측장비 및 정밀진단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본사 직영체제로 지역별 담당자를 배치하여 24시간 긴급출동을 통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동양티피티는 전기설비 점검부터 설계, 시공, 감리까지 차별화된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전기요금도 20%까지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전기안전관리부문과 함께 선보일 품목은 ‘무정전 활선 절연보강 클리닝 장비’ 인 ‘Uni booster’ 와 ‘NCL77’ 이다.

이 제품들은 각종 먼지와 미세오염물질에 장기간 노출된 건물 내·외부 전기, 전자, 통신 설비를 세척해주는 전문 클리닝 시스템으로 전원 차단 없이 특고압 활선상태에서도 신속한 세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각종 회로판, 배선 등 미세한 부분까지 정밀세척이 가능하여 장비 안전사고와 오작동 요소를 미연에 제거할 수 있다.

‘Uni booster’는 전문 클리닝 장비로 24시간 무정전 상태에서 세척이 가능하여 가동중단에 따른 정전 비용을 절감시키고 설비의 수명연장과 성능효율을 향상시켜 생산성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NCL77’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친환경 무독성 절연세척제로 천연 감귤원료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제조되어 오존층을 파괴하는 독성물질이 없다. 이에 설비의 화학적·물리적 손상이 없고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동양티피티 개요

㈜동양티피티는 1991년 전기안전관리사업을 시작으로 에너지/진단, 건설, 시설관리, 제조/유통,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기술력과 전문인력을 보유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중국 등해외 각국에서도 에너지·생활안전 분야의 ‘Total management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두온: http://duon.kr

웹사이트: http://www.duon.kr

연락처

동양티피티 두온에너지원
마케팅팀
박진수 차장
02-3407-1748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