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최초로 브라질 극장 광고대행 수주
키노맥스는 1997년 이래 시장에서 광고 브랜드가 스크린 너머 보여지는 멀티플랫폼 작동을 제공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광범위한 노하우를 축적했다. 키노맥스는 브라질 전역에서 1100개의 극장에 광고를 게재해 6400만 명 이상이 광고를 시청한다. 키노맥스의 포트폴리오에는 51개의 VIP 극장과 8개의 IMAX, 64개의 DX 극장 등이 포함된다.
키노맥스는 다수의 고객접점(consumer touchpoint)을 설정하고 프리 쇼(pre-show) 엔터테인먼트 또는 로비 디스플레이 등 유연성을 발휘해 관심을 기울이는 관객에게 특별한 환경을 조성해 광고주들에게 맞춤광고 기회를 제공한다. 극장 광고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은 부분적으로 디지털 플랫폼의 보급 덕분이다. 특히 디지털 프리 쇼 포맷의 등장으로 극장 광고 제공업체들은 끊김 없이 광고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극장 관객들은 주목도와 참여도가 높고 젊고 경제적 여유가 있으며 좋은 교육을 받은 소비자들로서 전화기나 리모컨 등의 원격 조정기기, 전자 미디어 또는 기타 여러 일상 작업에 의해 방해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극장 관객들은 ‘포로가 된 청중(captive audience)’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로 멀티미디어는 전세계 광고대행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지 25주년을 맞는다. 멀티미디어는 일반 신문인 오 글로보(O Globo)와 오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O Estado de S.Paulo) 그리고 경제 신문인 발로르 에코노미코(Valor Econômico)와 에포카 매거진인 에포카와 에포카 네고시오스(Época and Época Negócios) 및 그 디지털판 같은 유력 브라질 매체의 독점 광고 판매대행사이다.
멀티미디어가 대행하는 OOH 프리미엄 광고에는 브라질의 두 주요 공항인 상파울루 과룰루스 국제공항(Sao Paulo Guarulhos International) 및 상파울루 비라코푸스(Sao Paulo Viracopos)가 포함되며 이들을 대신해 전세계에 독점적으로 광고를 게재한다. 오티마(Otima)가 만든 상파울루 버스 쉘터(São Paulo Bus Shelters)와 콜레티바(Coletiva)가 제공한 공항 에코미디어(Airport Eco Media)는 전세계에 멀티미디어가 제공한 광고 중에서도 최고 작품으로 손꼽힌다.
멀티미디어는 독점적으로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의 유력 미디어를 대행하는 미국의 유일한 미디어렙이며, 또한 라틴아메리카와 유럽, 아시아, 중동의 유력 인쇄 및 디지털 신문도 대행한다. 플로리다 올란도에 영업본부를 둔 멀티미디어는 전세계 31개국에서 82개 광고대행사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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