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토목달, ETS 신토익 강좌 오픈 기념 사전 이벤트 실시

ETS에서 개발한 신토익 교재 기반의 ‘토목달’ 600+/700+/800+/900+ 등 4개 코스 운영

4월 22~26일 사전 구매시, 토익 응시료 및 교재비, 외식 상품권 등 26만원 상당 혜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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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lang

2016-04-22 09:46

서울--(뉴스와이어)--EBS의 토익 인강 ‘EBS 토목달’이 27일 ETS® 토익공식교재 강좌 오픈 사전 이벤트를 기념해 ‘EBS 토목달 리미티드 스폰서 패키지’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까지 5일간 ‘EBS 토목달 리미티드 스폰서 패키지’를 사전예약 구매한 수강생 중 선착순 300명 한정으로 △신토익 응시료 지원 △교재비 지원 △토익스피킹 강좌 무료 제공 △스타벅스 및 아웃백 외식 상품권 등 26만원 상당의 파격적인 혜택(상품 판매가 179,000원 대비)을 100% 전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벤트 내용도 눈길을 끌지만 ‘ETS 공식 교재’가 수강생들에게는 더 매력적이다. 현재 신토익 관련 대비서가 시중에 난무하지만 토익 공식 출제기관인 ETS가 인증한 교재를 사용한 강의가 이번에 처음으로 제공되기 때문이다. ‘EBS 토목달’이 출시하는 이번 상품을 통해 수험생들은 5월 29일 처음으로 시행되는 신토익 정기시험의 난이도를 정확하게 파악, 다양한 유사 문항을 통해 지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국·영국·호주·캐나다 출신의 ETS 성우가 직접 녹음한 LC음원을 통해 신토익에 대한 실전 감각을 완벽하게 끌어올릴 수 있다.

‘EBS 토목달’의 신토익 상품은 ‘600+’, ‘700+’, ‘800+’, ‘900+’ 등 4개 코스로 구성되며, 토익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수준별로 세분화된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미 수많은 수험생들에게 검증된 ‘EBS 토목달’의 대표강사인 김정훈, 김태우 강사는 물론, 오프라인 학원에서 실력으로 인정받은 YBM 강사진 ‘미친토익’, ‘배동희’, ‘박혜원’, ‘급상승토익’과 함께 신토익도 빠르게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상품은 학교시험, 직장생활, 아르바이트 등으로 인해 시험 준비 기간이 부족한 토익 수험생들에게 출석 및 과제 등의 요건이 부담이 될 수 있는 점을 감안, 장학급 과정의 문턱도 확 낮췄다. 토익 시험에서 목표점수 만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목표 달성 시 수강료의 50%에 달하는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단, 700+ 코스는 대상에서 제외)

EBSlang 토목달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10년만에 바뀐 시험에 빠르게 적응하고 고득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신토익과 유사한 문항을 토대로 제작한 교재와 강의를 이용해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EBSlang 토목달’ 신규강좌의 정식 런칭은 4월 27일부터 시작된다.

웹사이트: http://www.ebsl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