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주부, 로켓구인 서비스 오픈

일손찾기도 로켓배송

뉴스 제공

2016-04-22 09:40

서울--(뉴스와이어)--대리주부가 로켓구인 서비스 오픈을 통해 또 한 번 업계최초 서비스를 오픈한다.

홈서비스 일손찾기 플랫폼 앱인 대리주부는 이미 여러 개의 업계최초, 업계유일 타이틀을 확보한 바 있다. 대리주부 자체가 홈서비스 일손찾기 플랫폼으로써 업계최초인 것은 물론이고 홈매니저 대상 최대 1억 원까지 배상되는 배상책임보험을 가입·운영한 것 역시 업계최초다.

이번에 오픈하는 로켓구인 서비스는 빠른 구인구직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맞춤 서비스다. 일할 사람을 빠른 시간 내에 구하고자 하는 고객이 요청 게시물을 등록하면 24시간 내에 홈매니저(구직자)와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대리주부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반 구인구직 절차에 비해서 더 빠른 서비스를 찾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로켓구인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O2O 시장 내에서의 트렌드를 주도하기 위한 서비스 혁신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로켓구인 서비스는 그 이름에 걸맞게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비스 요청에서 구직자와 연결되어 매칭이 확정되기까지 말 그대로 로켓급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약 78%의 주문건들이 3시간 이내에 매칭확정(견적채택)까지 완료되고 있다. 일례로 강남구 논현동에서 급하게 일손을 찾고자 로켓구인 서비스에 주문을 올린 한 고객은, 5분만에 마음에 드는 홈매니저와 매칭이 되었다.

로켓구인 서비스 오픈에 맞춰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리주부를 통해 일감을 찾는 홈매니저(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30일까지 로켓구인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면 수행한 업무건수 당 일정금액의 구직티켓을 충전시켜 주는 이벤트로 진행된다. 대리주부 홈매니저들이 로켓구인 서비스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하고 로켓구인 서비스 업무에 의욕적으로 임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홈스토리생활은 ‘중·장년층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가사 부담을 줄여 주어 여성 인재들의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가정 산업을 부흥시키고 국가 경제 발전에도 일조하겠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홈매니저 양성과 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모바일 앱 ‘대리주부’는 그동안 구축한 독보적인 양질의 공급자와 거래 콘텐츠를 기반으로 기존 대체재, 경쟁재가 제공하지 못하는 Unique하고 차별성있는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면서 O2O ‘고객 가치’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