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중공업, 미쓰비시중공업 컴프레서 코퍼레이션, 미쓰비시 히타치 파워시스템, 최신 가스터빈 기술 개발 위해 엑손모빌과 협력
H-100은 중간 단계의 출력을 제공하는 고효율, 고신뢰도, 저유지비의 견고한 가스터빈이다. LNG 분리축 가스터빈의 이점은 탄소발자국 감소, 방대한 변속 작동, 풀 압력 시동 등이다.
MHI의 미야나가 슌이치(Shunichi Miyanaga) 사장 겸 CEO는 “엑손모빌은 프로젝트 실행과 효율성 면에서 업계 선두기업으로 알려져 있다”며 “엑손모빌과의 협력은 LNG 프로젝트에서의 전문 기술력과 통찰력, 경험이라는 이점을 제공해줘 당사가 LNG 애플리케이션의 배기가스 배출을 감축할 뿐 아니라 효율적이고 가성비가 좋은 차세대 가스터빈을 개발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엑손모빌이 LNG 시설에 사용되는 MHPS의 H-100 가스터빈 기술을 인정해줘 무척 기쁘다”며 “이 협력을 지속해 LNG 비용을 줄이고 공장 가동률을 최대화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MCO-MHPS LNG 메인 냉각패키지는 현재 시장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MHI의 오일가스 사업 제품 라인업의 통합 방안에 대한 좋은 실례이다.
미쓰비시중공업(Mitsubishi Heavy Industries) 개요
미쓰비시중공업(MHI)은 도쿄에 본사가 있는 세계적인 중장비 제조업체로서 2015년 3월 31일에 마감한 2014회계연도에 연결매출 3조 9921억 엔을 달성했다. 미쓰비시중공업의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라인업에는 조선, 발전소, 화학플랜트, 환경시설, 강구조물, 산업기계류 및 일반기계류, 항공기, 우주시스템, 공기조절장치 등이 있다.
http://www.mhi-global.com/index.html 참조
미쓰비시중공업 컴프레서 코퍼레이션(Mitsubishi Heavy Industries Compressor Corporation) 개요
미쓰비시중공업 컴프레서 코퍼레이션(MCO)은 미쓰비시중공업(Mitsubishi Heavy Industries, Ltd.)이 전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이다. MCO는 프로세스 압축기와 기계구동용 스팀터빈의 세계 최대 제조업체이며 압축기, 구동용 기기, 주변 장비 등으로 구성된 압축시스템의 설계, 제조, 판매, AS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MCO 웹사이트(http://www.mhicompressor.com/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쓰비시 히타치 파워시스템(Mitsubishi Hitachi Power Systems) 개요
미쓰비시 히타치 파워시스템(MHPS)은 일본 요코하마에 본사가 있으며 2014회계연도에 미쓰비시중공업과 히타치(Hitachi, Ltd.)가 열발전 시스템 및 관련 사업을 통합해 설립한 공동합작회사이다. MHPS는 현재 자본금 1000억 엔과 전세계적으로 약 2만 명의 직원을 기반으로 발전 시장에 설비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세계적인 기업에 손꼽힌다. 이 회사의 제품에는 GTCC(가스터빈 복합발전)식 및 IGCC (통합석탄가스화 복합발전)식 발전소, 전통적인 가스/석탄/오일 연소(열) 발전소, 보일러, 발전기, 가스 및 스팀 터빈, 지열 발전소, 발전소 주변설비,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등이 있다. 자세한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https://www.mhps.com/en/index.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410005035/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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