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프라이스, 해외쇼핑 위해 URL 파싱기능 개발

국내 최초 전 세계 모든 쇼핑정보를 모으다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 해외직구 및 구매대행 오픈마켓 플랫폼인 ‘네고프라이스(NegoPrice)’가 URL Parsing이라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URL Parsing은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처럼 특정사이트의 도메인을 Ctrl+C, Ctrl+V를 통해서 다른 웹사이트의 메타정보를 미리보기 형태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기능을 국내 최초로 쇼핑에 적용하여 특정 쇼핑몰의 제품 URL을 복사 후 붙여넣기를 통해서 해당 제품의 제품명, 가격 그리고 제품 사진을 가져옴으로써 원하는 제품을 쉽게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네고프라이스는 이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기존의 해외 쇼핑몰 키워드 검색을 통해서 확인할 수 없었던 제품들을 쉽게 등록할 수 있도록 하여 세상의 모든 쇼핑몰의 제품정보를 등록하여 거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의 해외 구매대행 및 직구 쇼핑몰은 많은 비용을 들여 무작위로 해외쇼핑몰의 제품정보를 원문 그대로 크롤링하여 제품을 등록하고 있었으나 이러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원하는 제품 즉 인기상품만 골라서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사업자들에게 매출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네고프라이스는 향후 기술적 보안을 통해서 일반에 관련 API를 공개할 예정이다.

데모영상은 유튜브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네고프라이스 다운로드: http://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

웹사이트: http://www.negopric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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