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교육센터, ‘명상, 위대한 나의 발견’ 대학생 주말 명상캠프 개최

참가자, 새마음캠프가 취업교육보다 유익했다고 평가

논산--(뉴스와이어)--명상교육 전문기관 전인교육센터가 ‘명상, 위대한 나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대학생 주말 명상캠프가 성황리에 열렸다.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충남 논산의 전인교육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새마음캠프에는 경북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영남대 등 전국에서 신청한 대학생 35명이 참가했다.

새마음캠프는 지난해 3월 27일 국내에선 처음으로 대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미래 준비를 위한 맞춤형 캠프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모두 아홉 차례 열렸다.

특히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의미와 재미를 모두 담은 알찬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음의 원리와 작용’은 쉽고 명쾌한 강의로 진행되고 ‘살아온 삶 돌아보기’에서 참가자들은 난생처음 깊은 성찰을 경험한다. ‘마음빼기 명상법의 이해와 실습’을 통해 비로소 알게 된 자신의 마음들을 하나하나 버리도록 해준다. 그 외에도 참가자들은 명사특강, 인생그래프 그리기, 현재와 미래의 마음 상태를 찾아보는 갤러리워크, 베스트헬스댄스 등을 함께 했다.

참가 대학생들은 쉴틈없이 이어지는 일정에도 마냥 즐거워했다. 학생들은 ‘익숙한 취업특강보다 더 유익했다’, ‘귀찮음이 즐거움으로 바뀌는 그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서 너무 놀랐다’ 등의 소감과 평가를 쏟아냈다.

한 대학생은 “처음엔 이거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나라는 의구심을 가졌지만 강의를 듣고 명상을 하면서 점점 더 집중하는 나를 발견했고 변화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대학생들은 멘토와의 만남 시간도 기대 이상의 보람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치과의사, 변호사, 직장인, 교사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선배들과 일대일 마음나누기를 하며 취업과 삶에 대한 값진 조언을 얻기도 했다.

대학생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전인교육센터 김미진 팀장은 “취업과 학업, 대인관계 등으로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스펙이 아니라 내면의 힘을 키우는 것”이라며 “새마음캠프는 이러한 대학생들에게 명확한 해법을 제시하는 교육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새마음캠프는 매월 1회 개최되며 다음 캠프는 4월 30~5월 1일에 열린다.

전인교육센터 개요

전인교육센터는 명상교육 전문기관으로 2012년 설립되었다. 마음빼기 명상을 통한 내면의 평화를 이루고 삶의 질을 높여 모두가 행복한 사회, 밝고 건강한 공존(coexist)의 사회를 실현해 가고 있다.

전인교육센터 블로그: http://jadolbo.tistory.com/
대학생 새마음캠프 홈페이지: http://www.meditationuniv.org/

웹사이트: http://ihuman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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