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진심의 리더십’, CEO를 위한 마음빼기 명상캠프 성황
전인교육센터, 지난 13일 30여 명 CEO 참가 속 ‘봄 캠프’ 성료
“나 자신과의 대화, 위로의 시간을 갖게 됐다…다시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명상은 분주한 리더의 일상에 잠시 멈춤의 여유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해주었다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된 캠프에는 30여 명의 CEO들이 참가했고, 그 후로 후속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마음을 바꾸어놓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알찬 프로그램에 찬사를 쏟아냈다.
캠프에서는 명상이 필요한 이유를 공유하고, 자신의 마음지도를 작성하는 것으로 첫날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론에서 더 나아가 내 마음 돌아보기 마음빼기 실전은 CEO들 각자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새로이 준비하는 시간을 마련해주었다. 계룡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함께 ‘마음 없이 산책하기’ 명상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의 백미는 무엇보다 자신을 가두고 있던 마음들을 실제로 빼기하는 시간이었다. 마음수련의 마음빼기 방법은 이미 전 세계 42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인성 교육. 참가자들은 짧은 시간 동안에도 깊은 내면 성찰의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서울의 한 학교에서 교감으로 재직 중인 홍모 씨는 “마음빼기를 하며 돌아보니 지금까지 참 많은 바람과 욕심, 이기심을 채우려고 노력했음을 알게 됐다”며 “내가 세운 목표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어했을지 이제 알았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의 부사장 진모 씨는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복잡한 많은 것을 익히고 배워야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며 “더하기가 아닌 빼기가 나를 바꿔 놓았다”고 반전 소감을 밝혔다.
한 중소기업 대표는 “머릿속이 복잡해 참여하게 된 캠프에서 기대 이상으로 내 인생의 분수령을 맞이했다”며 “특히 백 명의 직원들을 20명씩 나누어 1박2일 자기돌아보기 캠프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상당수 참가자들은 특전으로 제공된 ‘행복한 명상 1개월 무료 체험’을 마음수련 지역센터에서 이어가기로 했다. 일상 속 마음빼기 명상을 꾸준히 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효과를 갖기 위해서다.
목경수(전 LG그룹 전무이사) CEO캠프 교육이사는 “마음빼기 명상은 집중력과 통찰력이 높아지게 하고 마음그릇을 넓혀주어 진심의 마음을 주는 리더십을 갖추게 한다”고 밝혔다.
CEO캠프는 오는 7월 16일~17일 4회 차 여름 시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인교육센터 개요
전인교육센터는 명상교육 전문기관으로 2012년 설립되었다. 마음빼기 명상을 통한 내면의 평화를 이루고 삶의 질을 높여 모두가 행복한 사회, 밝고 건강한 공존(coexist)의 사회를 실현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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