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공중 조기경보 통제기 사업 장비 선정

서울--(뉴스와이어)--국방부는 8월 30일(월), 획득,개발심의회를 통해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도입 사업, 일명 E-X 사업의 시험평가와 협상을 위한 대상장비로 미국 Boeing사의 B-737 AEW&C와 이스라엘 IAI ELTA사의 G-550 AEW&C를 선정했다.

국방부는 지난 6월 11일(금), 양 사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해 두 달여간 제안서 평가를 진행해왔다.

제안서 평가에는 국방부, 합참,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조달본부, 국방품질관리소, 국방연구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작전요구성능, 국내업체 참여, 절충교역과 기술이전, 계약조건 등 양 사가 제안한 모든 내용들을 엄격히 평가했다.

국방부는 9월부터 두 장비를 대상으로 시험평가와 협상을 진행하며, 그 결과를 종합해 금년 말까지 조건충족 장비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기종결정은 조건충족 업체간 경쟁입찰을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

※ AEW&C : Airborne Early Warning & Control,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문의: 국방부 획득실 사업 2과장

웹사이트: http://www.mnd.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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