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업 컨설팅업체 WGP글로벌, 한국에 사무소 개설

런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WGP 글로벌(WGP Global)의 크리스토퍼 오차드(Christopher Orchard) 최고경영자는 데이비드 손(David Sohn)이 한국 이사회 임원으로 서명함에 따라 WGP글로벌 한국 지사에 신설된 선임 보직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국제 기업 자문 업체인 WGP 글로벌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등지의 고객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런던에 글로벌 본부를 둔 이 다국적 컨설팅 기업은 프로젝트 파이낸싱, IPO, 초국적 거래, 글로벌 확장, 기업 가속화 등의 분야에서 명성을 구축했다. 자사는 2010년 설립됐으며 현재 4개국에서 기술 및 게임, 스포츠 및 미디어, 정부 관계, 건강 및 인프라 등 컨설팅에 종사하고 있다.

데이비드 손은 WGP 글로벌 한국 사무소에서 모든 업무를 관장한다. 그는 특히 기술, 생명과학, 바이오테크, 건강분야에서 WGP 글로벌의 명성을 구축하는데 집중할 것이다.

손은 25년 동안 한국 기술 상용화 분야에서 일한 베테랑으로서 놀라운 경험의 깊이를 갖고 있다. 그는 WGP 글로벌에서 일하기 전 피델리티 투자자문(Fidelity Investments Korea)과 푸르덴셜 자산관리(Prudential Asset Management Korea)에서 컨트리 매니저로 근무했다. 그곳에서 그는 투자 국제화를 주도하는 한편, 국가제도가 규제 준수 같은 서구 관리 시스템을 따르도록 지원했다.

그는 지난 2006년 재경부 산하 정부기관인 KTTC(Korea Technology Transfer Center) 최고경영자로 근무했다. 손은 또 우리 투자증권의 비상임이사 겸 CNN과 CNBC의 고정 토론자이기도 하다.

오차드는 “데이비드 손을 선임함하여 WGP가 런던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네트워크와 경험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데이비드는 회사에 큰 이익을 가져다 주는 전문적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가 새롭게 이사회에 합류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사회를 대신에 데이비드를 공식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WGP 글로벌(WGP Global) 개요

WGP 글로벌은 급성장중인 독립 기업 자문 업체다. 국제적으로 저명한 기업 변호사인 데이비드 오차드(David Orchard)와 기업 스페셜리스트 크리스토퍼 오차드(Christopher Orchard)가 공동 설립한 자사는 런던에 본사를 두고, 홍콩, 몰타, 한국, 스페인 등에서 전략 영업을 펼치고 있다.

회사의 프로젝트 관리 및 사업 경험은 기술 및 게임, 스포츠 및 미디어, 정부관계, 건강, 생명과학 및 인프라 등을 포괄한다. WGP 글로벌은 법률, 규제 준수, 규제 전문가, 산업 전문가, 외교관, 학계, 지정학 및 국제관계 관련 혁신이론가 등으로 구성된 팀들로 구성돼 있다.

트위터: @WGPGlobal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310005063/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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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wgp.global

연락처

WGP 글로벌(WGP Global)
리즈 페이(Liz F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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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fay@wgp.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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