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국어논술학원, 국어과 강좌 이건주 부원장 직강 개설

분당 큐브국어논술, 수지 큐브 국어논술 중고등부 국어과 강좌 소수정예반 모집

큐브 문예창작 교실 분당 캠퍼스 신춘문예 출신 작가 직접 지도

성남--(뉴스와이어)--큐브 국어 논술 전문학원이 분당 큐브 국어논술학원(수내역 롯데 백화점)과 수지 큐브국어 논술학원(신봉동 센트럴 프라자)의 국어강좌와 논술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의 대상은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로, 이건주(고려대학교 졸) 부원장 직강으로 이루어진다. 이 부원장의 국어과 강의는 지문 이해를 기반으로 한 독해력 향상과 개인별 학습법 도출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문제은행과 교과서 지문 분석, 예상문제 풀이 등을 통해 탄탄한 내신 대비 역시 시행할 계획이다.

2017 수능 국어는 A, B형의 구분이 사라지고 통합형 시험이 실시된다. 또한 영어가 2018년엔 절대평가제로 바뀌게 되면서 학생들의 변별력과 대학 진학 여부를 결정함에 있어 상대평가를 유지하는 국어 영역이 중요해졌다. 더구나 2015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쉬운 수능’ 발언과 반대로, 6월 모의평가 기준으로 환산 시 표준점수 124~128 정도에서 머물 것이라 예상했던 국어 영역이 A형 130, B형 129의 고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이는 국어영역에 대한 근본적 인식 개선과 독자적이고 확실한 학습법이 절실해졌음을 시사해 주는 대목이다.

2017 수능에서 A, B형 구분이 사라진다는 것을 반영이라도 하듯, 2016 수능에서는 생략된 유형, 교차되어 출제된 유형이 등장했고 비문학 지문도 법학이 공통으로 출제되는 등 고득점은 전적으로 학생들의 시간 활용에 달려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제는 어떤 주제에 집중하거나 유형별 풀이에만 치중하여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폭넓고 다양한 주제들을 포괄할 수 있는 공부법을 개발할 필요성이 생긴 것이다. 이는 평소에 내신과 수능을 통합적으로 대비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어느 한 쪽만을 중시하기에는 대학의 문턱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이 부원장은 “수능 문제 풀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효율이다. 연초에 독해력 신장을 통해 공통적으로 유지되는 유형들을 숙달시키고, 낮은 등급의 학생들도 중상위권의 독해력을 갖출 수 있게 할 것”이라며 “그 후에 기타 유형별 학습을 통해 시간 낭비를 최소화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수지 큐브국어 논술학원의 “캠퍼스 근처 신봉고, 홍천고, 상주고 등 학교별 교과서와 문제집에서의 예상문제들을 암기가 가능할 정도로 숙달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주변 학교 내신 대비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3 학생들은 모의고사 기출문제와 EBS 관련 도서, 그리고 강사 추천 교재를 통해 수업을 한다. 화법/작문과 독서 문제는 유형별, 또는 문제 도출 방법별 분류를 진행한 후 맞춤식 문제풀이를 사용해 시간단축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문법 문제 학생들만의 노트 작성 방법을 알려주어 주기적으로 검사하여 스스로의 암기 공식을 정하도록 실시할 계획이다. 이렇게 정리된 문법들은 수업 중반에 접어들면서 다른 문제들과 함께 정리되고, 결국 학생은 어느 상황에서도 적용 가능한 ‘문법 교재’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비문학/문학 문제의 경우, 비문학은 문단별로 분석하여 세부, 통합 독해력을 키우고 문학은 ‘정서, 주제 파악과 분석’을 위주로 이해력을 향상시키는 수업법을 실시한다.

고1, 2 학생들은 아직 수능시험까지 충분히 시간이 있으므로, 무작정 문제풀이를 하기보다는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신대비는 강사가 나눠주는 문학 예상문제 풀이와 모의고사 대비와 병행하는 비문학 기출 풀이로 실시된다. 학교에서 선택한 문제집을 기본으로 하되, 다양한 각도에서 문제를 바라보도록 하려는 것이다. 또한 난해한 구성과 언어 사용으로 ‘문학의 비문학’이라 불리며 학생들이 독해하기 어려워하는 소설 파트는 지문을 발췌해 분석한 자료를 학습함으로써, 실전 대비를 미리 한다.

분당과 수지의 큐브 국어논술학원의 수업은 1주일에 1번, 1회 당 2시간 30분~3시간 동안 진행된다. 학생의 수준과 시작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고3 학생의 경우 분기별로 나누어 1분기에는 주로 기출문제의 개념을 기본적으로 정리하고 유형별 학습을 실시한다. 2분기에는 정리해 둔 개념들을 바탕으로 교재에서 나온 문제들을 분석 적용하는 연습을 한다. 3분기부터는 시간 활용과 풀이의 정확성 확립을 위해 다양한 문제풀이를 진행하고, 9월 모의평가 이후부터는 정리와 복습, 학원 자체 모의고사 및 오답정리에 들어갈 계획이다. 고1, 2 학생의 경우에는 고3이 되기 전까지 문제들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교육하여 국어 영역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입시 전 예비 과정으로서의 자신감 상승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또한 목동과 분당의 큐브문예 창작 교실에서는 수시를 대비한 문창과 및 연극영화과 준비를 위한 실기창작반을 권안(조선일보 당선) 은승완(문학사상 당선) 배상민(자음과모음 당선) 홍성표(문학과 경계 당선) 등 현장 작가가 직접 문예창작과와 연극영화과 실기입시를 준비한다.

분당 지역의 유일한 신춘문예와 등단 작가가 직접 문예창작 실기를 개설하는 큐브문예창작원의 홍성표 박사는 “중앙대 동국대 성균관대 건국대 세종대 단국대 명지대 숭실대 상명대 서울예대 문창과 연극영화과 극작과 뮤지컬 학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서울지역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분당 지역에서 문예창작과와 영화과 입시를 완벽하게 준비할수 있는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꾸렸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cafe.naver.com/cubenonsul

연락처

큐브논술학원
홍성표
031-381-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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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큐브 국어논술
031- 715-1822

수지 큐브 국어논술
031- 276-5909

목동 큐브 문예창작원
02-2606-4424

분당 큐브 문예창작원
031-715-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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