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 ‘2016 부산 베이비페어’ 참가…신제품 론칭 및 이벤트 실시

3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6 부산 베이비페어’ 참가

에이원의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

서울--(뉴스와이어)--육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대표 이의환)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6 부산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을 론칭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 및 경상도 지역에서 최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2016 부산 베이비페어’에는 에이원 베이비의 대표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과 신생아부터 주니어 카시트까지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조이(Joie)’를 비롯해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뉴나(NUNA)’가 참가해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리안은 3월1일 현대홈쇼핑에서 방송 40분만에 방송 준비제품을 모두 판매한 인기 유모차 ‘스핀LX’와 함께, 프리미엄 유모차 ’스핀 로얄‘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핀 로얄‘은 리안의 대표유모차인 ’스핀‘이 갖고 있던 ’원터치 양대면‘과 ’요람기능'을 적극 차용해, 편의기능을 높이는 한편, 최상급 멜란지 원단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멜란지 원단은 최근 프랑스 명품의류 브랜드에서 많이 사용하는 원단으로 2가지 이상의 원사를 섞어 따듯한 느낌을 나타낼 수 있다.

리안 스핀LX는 이번 박람회에 맞춰 24% 할인한 52만 8천원에 판매하며, 신생아용 카시트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리안스핀LX 트레블 세트’는 27% 할인한 62만 8천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휴대용 유모차 ‘캐리’와 ‘퍼니’식탁의자 세트 등 다양한 제품과 풋머프, 이너시트, 캐리콧커버, 바퀴커버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는 대표카시트인 ‘조이 스테이지스’와 ‘스테이지스LX’ 아이소픽스 제품과 함께, 디럭스 유모차 ‘2016 크롬’과 주니어 카시트 ‘트릴로 LX’를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디럭스유모차 ‘2016 크롬’과 주니어 카시트 ‘트릴로LX’는 지난 12월, 올 1월 론칭 후 유아용품 매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초도 판매물량을 완전 판매한 제품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인기모델인 ‘조이 스테이지스’와 아이소픽스 타입인 ‘스테이지스 LX 아이소픽스’ 카시트는 각각 27만 원, 40만 원에 판매하고, 트릴로LX는 21만 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신생아 카시트, 휴대용 유모차 등 다양한 상품이 전시된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는 S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축구선수 이동국, 영화배우 엄태웅 등 셀럽들에게 사랑 받는 ‘뉴나 째즈’ 식탁의자를 비롯해, 이와 함께 아기 식탁의자 ‘째즈’, 이동식 아기침대 ‘세나’도 시중에서 구매할 수 없는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원 마케팅 담당자는 “엄마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어느덧 국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한 리안·뉴나 ·조이를 부산에서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히며, “베이비페어에 맞춰 새로운 제품의 론칭과 할인 등을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엄마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2016 부산 베이비페어'는 리안과 조이는 F13부스에서, 뉴나는 F31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락처

에이원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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