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운세, 자미두수로 보는 ‘2016기막힌일년자미’ 출시

2016년 병신년 운세를 인터넷 및 모바일로 이용가능

서울--(뉴스와이어)--2016년은 60갑자로 볼 때 ‘병신년’에 해당한다. 어감이 안 좋기는 하지만 60년마다 한번씩 돌아오는 해로 특별히 나쁘게 볼 건 없다.

60갑자 중에 ‘병’은 붉은 색을 띠고, ‘음양’ 중에서는 ‘양’에 해당하며, 오행중에서는 ‘화’에 해당한다. 또한 ‘신’은 원숭이(잔나비)에 해당하고, ‘음양’중에서는 ‘양’에 해당하며, 오행중에서는 ‘화’에 해당한다.

정리하자면 붉은 원숭이띠에 해당하는 음양오행의 속성은 ‘양’, ‘양’, ‘화’, ‘화’, ‘적색’이다. 이는 전체적으로 양의 기운과 붉은 불의 기운이 쏠려있는 느낌으로 긍정적으로 본다면 매우 진취적이고, 뒷자리보다는 앞자리를 선호하고 무리에서 앞서기를 좋아하며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해낼 수 있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성급하거나 과도하게 일을 추진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컨트롤이 필요한 특징이 있다.

인터넷 및 모바일 운세 서비스를 하는 ‘헬로우운세’의 전문 역학자에 따르면 “최근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붉은 원숭이띠의 해’라고 하여 안 좋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출산을 꺼리는 가정이 많은데, 아기는 하늘이 내려주는 선물로 단순한 낭설에 속아서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라며 “2016년도 붉은 원숭이띠가 지니는 의미는 일반적으로 안 좋은 뜻으로 알려진 ‘죽음’ 혹은 ‘사고’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붉은색은 ‘악귀를 쫓아내고, 건강, 부귀, 명예’ 등을 상징하고 원숭이는 재주가 많고 영리하기로 널리 알려진 동물로 사교적이며, 성격이 밝고,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려는 특징이 있어, 아이가 구김 없고 맑고 밝게 자라 조직의 리더가 되는 것이 원숭이 띠의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특성은 아이의 이름을 작명할 때 중요한 요소로 활용되는데 아마도 2016년에 태어나는 아이들에게는 사주가 양의 기운, 불의 기운에 쏠려 있기 때문에 이를 적절히 통제하고 균형을 맞춰 줄 수 있는 ‘水’와 ‘土’가 들어간 한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편 헬로우운세에서는 병신년인 2016년을 맞이해 자미두수로 알아보는 신년운세‘2016 기막힌 일년자미’를 오픈하여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며, 포털 사이트 네이트운세에서도 해당 운세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트운세: http://fortune.nate.com/

웹사이트: http://www.hellou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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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운세
김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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