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스킨, 친환경 베이비 고농축 섬유세제와 섬유유연제 출시

유아용 세제 이제 깐깐하게 고르세요

서울--(뉴스와이어)--아기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베이비 스킨&리빙케어 브랜드 ‘베베스킨’이 24일 프리미엄 라인의 3배 고농축유아세제와 섬유유연제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연약한 아기 피부에는 바르는 스킨케어만큼이나 섬유세제와 유연제가 중요하다. 유해 물질에 무방비 상태인 아기에게 석유 부산물이 들어간 합성물질이 들어있는 세제와 유연제를 사용할 경우 각종 피부염과 아토피를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섬유를 물고 빠는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는 유해물질이 배제된 친환경 유아 전문 세제를 써야 아이 건강도 사수할 수 있다.

국제적인 특허 기술을 받은 청정 제주의 산소수를 넣어 만든 베베스킨의 고농축 베이비 세제와 유연제는 석유계 계면활성제, 파라벤, 형광증백제, 인공색소, 인산염 등을 넣지 않은, 인체 무해한 친환경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섬유세제와 유연제 라인업은 발효콩·유계·오레가노·마치현·황금으로 구성된 특허 받은 항균 원료 ‘내추럴 프로텍터(Natural Proctector, 특허번호 제10-0910747호)’를 넣어 섬유 속 세균 및 곰팡이를 억제하는 항균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베베스킨은 전 제품에 들어가는 모든 세제에는 단순 정제수가 아닌, 정제수를 한 번 더 살균한 ‘살균수’를 넣어 안전도에 세심한 공을 들였다. 출시된 4종 제품 모두 미국의 유명 환경단체인 EWG SKIN DEEP이 선정한 인체 유해도 0~2 등급의 원료를 사용했고, 대한아토피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까지 획득한 안전한 제품이다.

특히 섬유세제는 고급 섬유 세탁에 좋은 중성세제이고, 규제의 정도가 까다로운 미국식품의약국 안전처인 FDA 인증 제품이다.

한편, 섬유 보호 및 정전기를 방지해주는 섬유유연제에는 천연 야자 추출 유연 성분과 함께 화장품에나 쓰이는 고급 원료인 아르간 오일을 넣어 섬유에 닿는 아기 피부까지 고려했다. 섬유세제와 섬유유연제 각각에 에코 서트 인증의 시어버터가 함유됐다.

일반 세제의 3배 고농축으로 제조된 베베스킨 섬유세제와 유연제는 모두 1리터 용량으로 최대 50회(일반 세탁기 기준)에서 100회(드럼 세탁기 기준)까지 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베베스킨 베이비 고농축 섬유세제는 ‘무향’과 ‘베이비 파우더향’, 섬유유연제는 ‘베이비 파우더향’과 ‘러블리 피치향’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세제와 유연제의 향은 국제향료협회(IFRA)가 인정하는 산업용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프래그런스 오일(Frangrances Oil)을 사용해 만들었다.

베베스킨의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베베스킨코리아 개요
베베스킨코리아는 성분 안전화를 최우선시하는 친자연주의 베이비스킨케어, 베베스킨을 생산하고 있다. 자연의 질서에 어우러지는 ‘아기 피부(BEBESKIN)’를 지킨다. 무엇을 넣기보다 빼는 데 중점을 뒀다.

웹사이트: http://www.bebeskinkorea.com

연락처

(주)베베스킨코리아
마케팅실
김수연실장
070-4786-4786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