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에셋, 비상장주식 시장의 네트워크 ‘인베스트타임스’ 오픈

정보 비대칭 해소하는 인베스트타임스, 투자자에게 가뭄속 단비된다

뉴스 제공

2016-02-18 11:23

판교--(뉴스와이어)--비상장주식 담보 P2P 금융 플랫폼 코리아펀딩의 운영사인 스카이에셋이 비상장주식에 대한 다양한 소식과 비상장 기업정보 및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인베스트타임스(http://investtimes.kr)를 오픈하였다.

코리아펀딩은 비상장주식이라는 담보로 대출자에게 자금의 유동성을 마련하게 해주고 투자자에게는 안전하면서 높은 투자수익금을 제공하고 있는 P2P금융 플랫폼이다.

코리아펀딩의 담보물인 비상장주식이란 증권거래소나 코스닥 시작에서 거래되지 않는 주식을 말한다.

이러한 주식은 증권사가 개입되지 않고 주로 개인 대 개인의 거래로 이뤄지는 특성 때문에 경영상 주요 변경사항이나 결정사항 등을 코스피 또는 코스닥 상장주식처럼 불특정 다수에게 공시해야 할 의무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위험을 안고서 사람들이 비상장주식을 보유하는 이유는 바로 비상장기업이 IPO의 승인을 받고 결과적으로 상장에 성공한다면 주식 가격이 크게 뛰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IPO(Initial Public Offering)

일정 규모의 기업이 주식거래시장의 상장을 위해 행하는 첫 주식공매를 말한다.

흔히 ‘기업공개’라고도 하는 말로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사업성과 실적을 평가받고 지속적 성장을 위해 투자자들의 자금 조달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기업 공개하는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공모주투자(공개모집주식투자)라고 한다.

이런 정보에 대한 이해와 비상장주식투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코리아펀딩은 대출·채권 투자자와 비상장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대출 신청자, 비상장주식 시장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인베스트타임스(http://investtimes.kr)에서 뉴스, 정보 그리고 기획기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향후 더 많은 자료와 정보를 접하게 될 예정이다.

스카이에셋 소개
㈜스카이에셋은 1997년부터 장외주식 투자정보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한 국내 최초 장외주식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그런 스카이에셋에서 제공하는 미디어어의 명칭이 인베스트타임스이다. 인베스트타임스에서는 공모주(IPO), 장외주식, 크라우드펀딩 등 이와 관련된 뉴스나 기업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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